국내 첫 상장 마스네트워크(마스코인), 포블게이트 상장 이후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정식 등재
국내 첫 상장 마스네트워크(마스코인), 포블게이트 상장 이후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정식 등재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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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결제 플랫폼 마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암호화폐 마스네트워크(MARS) 마스코인이 코인게코에(CoinGecko) 이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정식으로 등재됐다.

코인마켓캡은 2013년에 처음 설립된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거래소 전문 정보 사이트로 가상자산과 관련해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방대한 거래 데이터를 보유한 곳이며, 일반적으로 가상자산이나 거래소에 대한 순위 및 정보를 찾을 때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등재된 것만으로 프로젝트의 글로벌 순위를 찾아볼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지표로 쓰이는 곳이다.

코인마켓캡은 2019년에는 이용자 거래 활성도, 개발자 행동 분석, 시장 성숙도 등 3가지 기준을 토대로 하는 암호화폐 등급제(FCAS)를 도입해 순위를 매기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책임 및 투명성 동맹(DAT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스재단 관계자는 "마스코인이 이번 코인마켓캡에 등재 될 수 있었던 이유로 마스블록체인네트워크 출범 이후 꾸준한 호재 발표를 통해 홀더들과의 높은 신뢰관계를 형성했던것과 더불어, 최근 국내 암호화폐 3위 거래소인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추가 상장하면서 홀더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능했다."고 전했다.

마스코인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갑 플랫폼인 마스페이 앱을 통해 단순 결제뿐 아니라 자체 쇼핑몰, 생활 서비스, 법률 정보 서비스, 부동산 정보 서비스, 교육 이력 인증 서비스, 배달 서비스 등 30만여곳의 제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한편 블록체인은 그동안 탈세, 검은 돈 세탁의 온상으로 알려졌지만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1년부터 가상화폐 보유 및 거래 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마스코인은 정부 정책, 방향에 일치하는 ‘세금을 낼 수 있는 근거와 방법을 고안한’ 몇 안 되는 코인으로 그동안 음지에서 활용되던 코인을 양지로 이끌어 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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