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식품제조업계, 온라인 수출 상담으로 활로 모색
인천 식품제조업계, 온라인 수출 상담으로 활로 모색
  • 김건호 기자
    김건호 기자
  • 승인 2020.12.14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판로가 막힌 인천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이 온라인 마케팅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인천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90만달러(약 10억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인천 23개 업체가 참가해 미국·일본·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대만 등 7개국 바이어들과 모두 76차례에 걸쳐 일대일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마카롱·유아용과자·냉동잡채·견과류바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내년 초까지 수출계약이 추가로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업체별로 맞춤형 사후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 '상생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 인천 업체들의 현지 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출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