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유튜버에 '극우 프레임' 논란 "맘에 안들면 무조건 극우, 극우 "
국민일보, 유튜버에 '극우 프레임' 논란 "맘에 안들면 무조건 극우, 극우 "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2.11 12: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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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극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국민일보는 11일 유튜브 “부정선거 주장 콘텐츠 불허”… 극우 유튜버 퇴출되나 라는 기사에서 유튜브 영상에서 부정선거를 논하면 극우세력이라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했다.

일반적으로 극우, 극좌 등의 표현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사회의 전복을 꾀하는 세력에 극성 지지자에 대해 붙이는 단어들이다. 

최근 언론에서는 현 정권에 반대하거나, 태극기를 들고 집회에 나가면 반드시 극우 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일방적으로 매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언론사들이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서는 극도로 외면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에 대해 '극우'라는 호칭을 갖다 붙이는 행태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국민일보가 극우란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다. 

국민일보는 기사 말미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주장과 관련된 게시글 다수를 차단해온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이어 유튜브까지 이 같은 대열에 동참하며 극우 유튜버들의 목소리는 점차 힘을 잃게 될 전망이다." 라고 보도했다. 

30년 경력의 한 언론인은 "언론사에서 빈번하게 '극우'라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면 독자의 신뢰를 잃고 해당 언론사는 점점 좌편향 된다는 인식을 얻을 수 밖에 없다." 라고 조언했다. 

최근들어 국민일보가 미국 내 부정선거 이슈에 대한 공정한 취재를 하기보다는, 트럼프에 대한 인신공격성 기사를 수차례 올리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의 부정선거를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존조를 보이고 있어,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해당 국민일보 기사의 댓글에는 국민일보의 기자를 욕하거나 조롱하는 댓글이 주로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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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러공산당 2020-12-16 07:38:53
이젠 사악한빨갱이들 때려잡는 극우들이 필요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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