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현대차 전주공장 확진자 없어"
전북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현대차 전주공장 확진자 없어"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0.12.10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9일부터 1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날짜별 신규 확진자는 9일 8명, 10일 1명이다.

지역별로는 부안 3명, 정읍 2명, 전주·군산·익산·고창 각 1명이다.

직원 16명과 가족 4명 등 20명이 확진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는 10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자가격리 중에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으나 현재 관리체계에 들어와 있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주시 덕진구 새소망교회와 관련해선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총 21명으로 늘었다.

부안군에서는 지난 9일 면사무소 직원 1명과 공무원 식사를 도와주는 조리원과 배우자 등 3명이 확진됐다.

공무원과 주민 등 472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자가격리로 관리된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7명이 됐다. 자가격리자는 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전북도는 확진자들 휴대전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와 신용카드 결제 기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환자 1명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많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도내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0.9를 기록하고 있다.

재생산 지수가 1을 넘어 계속 올라가면 역학조사나 방역 대응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진다.

지난주 1.5∼2보다 개선됐지만 일희일비할 상황은 아니라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도는 소모임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 이상 증상 시 즉각적인 검사를 거듭 당부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