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의 나는 스피치 강사다 '말하지 말고 소통하라' 국민 성우 배한성과 함께 하다
김태승의 나는 스피치 강사다 '말하지 말고 소통하라' 국민 성우 배한성과 함께 하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12.08 20: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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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파이낸스투데이 라이브투데이TV, 소통하기 위해 경청, 겸손, 포즈의 중요성 강조

 

지난 7() 유튜브 파이낸스투데이 라이브투데이TV  나는 스피치 강사다! 김태승의 '말하지 말고 소통하라'에서는 천의 목소리를 가진 국민성우 배한성 씨와 함께 언어의 품격(品格)’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언제나 들어도 친근하고 귀에 익숙한 성우 배한성 씨는 언어, 스피치, 말에 대한 정의로 내가 하는 말이 나다. 당신이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이다라고 정의하며 용기를 얻거나 특별히 가슴에 남는 말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소개하며 시를 많이 읽은 분들은 말의 품격이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태승 강사는 언어의 절정 부분이 연설이나 시이다. 시를 듣다보면 마음에 감동이 오고 감동으로 인해 내 생각과 태도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태승 강사는 윌리암 그래드스턴의 스피치와 음성을 훈련하는데 드는 시간과 돈은 어느 것 보다도 보상이 확실한 투자이다라는 말을 소개하며 말의 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솔하거나 가볍지 않고 주제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고 말을 한다. 이것을 컨스트럭티브 리스닝 즉 건설적 경청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언어의 마술사, 언어의 천재라는 호칭이 따라 붙는 배한성 씨는 말하는 훈련에 대해 대본을 읽고 연습하는 것은 중요하나 혼자 연습하는 것은 나쁜 습관마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쉽기 때문에 스승의 지도하에 언어와 화술 등을 배우고 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배한성 성우는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스피치의 비밀은 겸손으로 그 사례로 슈바이처 박사의 일화를 꼽았다. 즉 길게 말해야 호소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짧게 말해도 솔직한 한 마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긴 이야기를 짧게 하는 것은 경험과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이다. 짧고 간결하게 하는 말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 강한 영향을 주게 된다.

 

배한성 씨는 4살 때 아버지가 월북을 하셔서 아버지가 없는 상황에서 자라났다. 중학생 때부터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컸다. 그래서 그는 어려움이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극복 못할 일이 없다라며 지금의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언어에도 품격이 있다. 스피치는 나 자신이다로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청하라, 겸손하라, 포즈로 스피치에 있어서 잠간 멈추는 타임이 필요하다는 세 가지를 주제로 천상의 목소리 배한성 국민성우와 함께 했다.

 

시청자 중 엑티브시니어 강경아 강사는 천의목소리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됐고 두개의 혀를 지닌 남자라 믿게 한 배한성 교수님의 일화에 박지성 선수의 전·후반을 뛰고도 또 경기를 할 수 있을 만큼 강인한 두개의 심장스토리로 화답한 김태승 강사님의 명불허전 명강의였다'라고 시청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배한성 씨는 가제트 버전으로 삶의 여유를 갖기 위한 방법으로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금 어려운 것이지 계속 어려운 것은 아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 보자며 용기를 주었다.

 

이에 김태승 강사는 지금 흘리는 많은 눈물과 고통이 진주가 될 것이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내일을 위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자며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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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이 2020-12-08 22:53:34
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 기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곽현옥 2020-12-08 21:47:40
감동이네요.
두분말씀하나하나
품격이 느껴집니다.
많은생각하고많이배으많은생각하고많이배우고 갑니다
앵콜~~!!!!
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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