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Georgia)주에서 CCTV를 통해 적나라한 부정선거 현장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개표 종사자들과 공화당 참관인들을 내보낸 상태에서 테이블 밑에 숨겨둔 표가 합산되는 생생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국 4·15 부정선거는 11월 미국에서 선거 조작의 리허설이었다는 사실이 점차 증명되고 있다.
12월 5일 (토)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 등 단체와 연대하여 강남을 가로축으로 강남, 삼성, 잠실역을 잇고 세로축으로 강남 신 논현역을 이으며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벌였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9인 이상의 집회가 금지되며 경찰의 감시가 심해진 악조건 속에서도 참가 시민들은 오후 2시부터 묵묵히 강남역을 시작으로 일인 시위를 가지며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관들이 진실된 재검표’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영상을 통해 민경욱 상임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47분 간 연설을 통해 전 세계에 미국 부정선거의 총체적인 실상을 전했으며 조지아(Georgia), 위스콘신(Wisconsin), 네바다(Nevada) 주에서 등록되지 않은 유령표, 중복투표, 사망자 투표 사례도 많았다”고 전하고, “조지아(Georgia) CCTV에서 부정표가 합산되는 영상이 공개되어 서명 대조 작업이 들어갔고 경합주에서도 같은 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민 대표는 국제조사단의 4·15 부정선거 보고서 작업도 끝나간다고 언급했다.
매 주 계속되는 일인시위에 연말을 맞아 강남 일대를 찾은 시민들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고 그 수는 매주 늘어가고 있다.
국투본은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 잠실과 대구 등을 잇는 다중방송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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