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4일 오전 장중 신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7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만9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가 7만500원을 경신했다.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처음으로 장중 7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7만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3.59% 오른 11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최근 외국인 매수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