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한 빅테크의 노력이 가상하다.
구글이 자랑하는 구글번역에서 "미국 부정선거"의 영문 번역을 엉뚱한 단어로 번역하도록 설정해 놔서 빈축을 사고 있다.
구글번역에서 한국어 '미국 부정선거'를 검색하면 U.S Election 라고 번역을 해 준다.
U.S Election은 말 그대로 '미국 선거' 이다. 번역에서 아예 '부정'이라는 단어를 빼버린것이다.
부정선거는 Rigged election 또는 Unfair (불공평) Fraud (사기) Manipulation (조작) 등의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
구글에서는 '미국 부정선거' 의 영문번역을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면서 미국 부정선거를 검색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인터넷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러한 행위가 부정선거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필사적인 행동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미국 부정선거에 대한 트윗과 포스팅이 올라오면 경고 문구를 붙여 부정선거는 사실이 아니라고 불공평하게 주장하고 있다.
미국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있는 백악관의 변호인단과 시드니 파엘등의 최고 변호사등은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구글을 포함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위 빅테크로 불리는 기술 기업들이 가담한 정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의회가 소셜미디어(SNS)를 보유한 대형 IT기업을 보호하는 연방법을 폐지하지 않으면 2021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소셜네트워크에서 불공정을 조장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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