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정선거 "계수원이 USB를 가지고 데이터 조작하는 영상 나와"
美부정선거 "계수원이 USB를 가지고 데이터 조작하는 영상 나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2.01 18:36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 시스템 회사의 직원 (또는 개표사무원)이 개표시 USB를 사용하여 관리자 화면에 접속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의혹으로 미 전역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스모킹건이 될 만한 증거 영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조지아 주의 그위넷 카운티 선거센터 (Gwinnett County Election Central)에서 도미니언 직원이 USB를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선거 데이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다. 

영상은 전문가들이 문제의 장면을 보면서 코멘트를 하고 있는 형식을 띄고 있다.

영상에서 USB를 가지고 컴퓨터를 옮겨다니면서 관리자 모드에 접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직원은 선거 시스템을 제공한 도미니언(Dominion)사의 직원으로, 어느 누구의 감시도 받지않고 USB를 들고 다니며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해 화면상의 수치를 편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부정선거 소식을 신속히 전달해 주고 있는 소식통인 Scott Lee( 유튜브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채널 운영자)는 많은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이 비디오가 스모킹건일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He is responsible for tabulating ballots and certifying results, download data to a USB from the Election Management Server, plug it into a laptop, manipulate the data, then palm the USB."

대한민국 전자개표기
대한민국 전자개표기

한편,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거에 사용된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본체에 사용처를 알 수 없는 USB 포트가 4개씩이나 설치되어 있어 무선통신을 이용한 선거조작의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415부정선거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국투본(상임대표 민경욱) 측은 불필요한 USB포트의 존재 자체가 불법이라는 주장과 함께, 전자개표기의 소스 공개는 물론, 접속 기록을 제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민경욱 대표 등이 한미 양국의 부정선거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쪽이라도 부정선거가 사실로 확정될 경우, 나머지 국가는 당연히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영상=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채널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근주 2020-12-05 14:56:29 (125.176.***.***)
수개표 해야합니다.
씹진핑개아들 2020-12-02 01:19:24 (58.238.***.***)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찬성
파투홧팅! 2020-12-01 21:32:49 (14.52.***.***)
https://youtu.be/BQeWidEVfi4
관련 영상 입니다 진짜 기가 막힙니다
김인수 2020-12-01 19:42:33 (1.230.***.***)
제목 UBS —>USB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