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정선거 소송 “투표장비 인터넷 연결은 연방법 위반” 우리나라도 똑같은 의혹 존재
美부정선거 소송 “투표장비 인터넷 연결은 연방법 위반” 우리나라도 똑같은 의혹 존재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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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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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파웰 변호사(전 연방검사)

“미 대선에 쓰인 선거장비인 도미니언(Dominion) 시스템에 이란, 중국 등 외국 세력 연결…실시간 감시·조작”

조지아 주지사와 조지아 주 국무장관 피소 

시드니 파웰 전 연방검사가 미국 조지아주에서 ‘도미니언’ 전자투표시스템 등을 활용한 대규모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며 선거결과 무효화 청구소송을 낸 가운데 그 부정의 방식이 대한민국 부정선거의혹과 유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파웰 전 검사는 2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방지방법원에 낸 고소장에 “불법적이고 사기적인 투표수 조작이 조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확실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이뤄졌다"고 적시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104쪽 분량의 고소장에서는 “선관위 자료에는 최소한 9만6600명의 부재자투표 신청과 개표 기록이 남았지만, 투표지가 지역 선거위원회에 배송된 기록이 없다”며 이를 무효처리해야 한다고 적었다.  고소장에 따르면 무효표는 무려 10만장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비공인된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 9만2천표 앞선 것으로 나타나있다.  

고소장에서는 이번 미국 대선에 동원된 갖가지 부정선거의 방식도 적혀있다.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가장 비열하고 음흉한 수법은 ‘표 끼워 넣기’였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행됐고 그 제작과 운영에는 미국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세력이 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줬다. 그 근거로는 다수 목격자의 서명 진술서, 관련 서류, 개표 결과에서 나타난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에 대한 전문가 증언을 제시했다.

특히 파웰의 제기한 소송의 피고인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 주 선거위원회 등 조지아주의 선거 책임자들로서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좌)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우)

도미니언, 의도적으로 만든 부정선거 전용 선거시스템? 

파웰의 고소장이 모든 진실을 담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고소장에는 ‘도미니언 보팅시스템’의 장비와 프로그램을 구매해 급하게 (선거에) 밀어 넣은 당사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작년 4월 도미니언 장비 구매 법안에 서명했으며 미리 1억5천만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주의회 승인까지 받아둬 올해 3월 대선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부터 사용되도록 조치했다. 특히 정보기관 및 전문가들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주지사 차원에서 밀어부친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고소장에서는 도미니언의 선거 프로그램이 “설계 단계에서부터 간단한 검증조차 안 되게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표가 제대로 집계됐는지, 다른 후보에게 가지는 않았는지, 표를 변경되거나 삭제됐는지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로그(log·사용기록)를 남겨두지 않거나 보안성이 없는 로그가 사용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로그는 검증에 필수적이다. 건물을 예로 들면, 출입대장이다. 누가 몇 시에 무슨 목적으로 들어오고 나갔는지 기록하면, 사건 발생 시 이 기록을 뒤져 범인을 쉽게 추적할 수 있다.

“시스템의 중앙집계장치가 중요한 선거 이벤트를 보안성을 갖춘 실시간 검증 로그로 보관하지 않는다. 또한 시스템 주요 구성요소들이 보안성이 없는 로그를 사용했다. 그 결과 승인되지 않은 사용자의 로그 위조, 변조, 삭제에 노출됐다”고 고소장에서는 밝혔다. 도미니언 장비에 내놓은 투표 결과는 마음먹은 대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조작할 수 있어, 이러한 전자장치를 사용한 선거는 무효라는 것이다. 

고소장에서는 “투표장비와 프로그램의 물리적 보안기준에 구멍이 뚫렸고, 장비가 인터넷에 연결됐다”며 ” 보안업계의 기준과 주 및 연방법을 위반한 명백한 증거”로 제시했다.

선거 사무원의 수상한 행동, 공범일 확률 높다

또한 조지아주 풀턴(Fulton)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 사무원들이 부재자투표 개표 도중 “수도관이 터져 시설을 폐쇄해야 한다”고 개표원들을 집으로 돌려내졌으며, 몇몇 선거 사무원들만 남아 누구의 감시도 없이 새벽 1시가 넘도록 부재자투표 개표작업을 한 것도 증거에 포함됐다. 

파웰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나비드 케샤바르츠-니아(Navid Keshavarz-Nia)가 “미국 정보기관이 도미니언 등 해외 투표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고 증언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는 도미니언 보안상 취약점을 지적하며 경합주에서 ‘수십만 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바이든 후보에게 넘어갔다고 주장한다.

미 육군 제305정보대대 전자정보분석관 출신의 증언도 실렸다.

이 장교는 중국, 이란을 대리하는 요원들이 대선 상황을 감시하고 조작하려 도미니언의 프로그램에 접속했으며, 도미니언의 프로그램을 분석해 “이란, 중국 등지의 불량 행위자에 의해 훼손된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고소장에서는 도미니언이 미국에 적대적인 외국 세력에 연결된 서버와 직원들을 사용한 것도 외국의 적대세력에게 시스템 접근을 주기 위한 고의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지아의 선거 관리들과 사무원들이 부재자투표에 관한 법적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방식으로 부정선거에 가담했으며, 서명 확인 등 신원 확인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특히 선거사무원들이 참관인들의 투개표 상황 감시를 저지해 사기행위가 쉽게 일어나도록 환경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도미니언은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도미니언이 표를 삭제하거나 바꿨다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다. 도미니언 시스템은 100% 검증이 가능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조지아주 대선 개표 결과는 지난 20일 주정부에 의해 인증됐다. 켐프 주지사는 결과를 명확히 지지하지는 않았으나 “(관련 규정에 따라) 인증해야 한다”면서 “트럼프 캠프는 이를 계기로 다른 법적 대안이나 별도의 재검표 요청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선관위가 시연회에 썼던 투표지분류기에 무선랜카드를 떼어낸 납땜 자국이 선명하다. 

대한민국 총선 부정선거의혹과의 유사성 

우리나라도 415총선이 조직적인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들끓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진 상태이다. 

투표지분류기가 무선통신장치인 노트북이 연결되어 있어 논란인 점은 미국의 도미니언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혹과 대동소이하다. 

중앙선관위에서는 무선랜카드를 뗀 노트북을 납품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무선랜카드를 뗀 노트북이 장착된 투표지분류기로 시연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가 무선노트북을 한틀시스템에 납품하고, 한틀시스템은 이 노트북을 투표지분류기에 장착하여 중앙선관위에 완성품을 납품하는 구조였다. 

전문가들은 단순 분류와 계수만을 해야하는 투표지분류기에 통신과 전자적 계산이 가능한 노트북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정의 소지가 다분한 전자기기로는 전국적인 선거에 개표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이다. 

미국 대선에 사용된 도미니언 시스템도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끼워넣으면 해외에서도 감시 및 조작이 가능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틀시스템과 도미니언, 스마트매틱과 싸이틀 등의 관련성을 찾아 폭로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실제로 도미니언을 운영하는 주체인 스마트매틱은 최근 수년간 중앙선관위에서 주최한 행사에도 수차례 방문을 했다.

우리나라의 중앙선관위가 자금을 대고 있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이라는 기관은 심지어 후진국에 선진 선거시스템을 지원 또는 판매한다는 명분으로 각국에 국산 선거시스템을 밀어넣어 부정선거가 일으키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국산 시스템으로 해외 부정선거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미루시스템즈와 한틀시스템 그리고 베네수엘라에서 처음 만든것으로 알려진 도미니언, 그리고 도미니언을 인수해서 실질적인 운용을 한 스마트매틱, 싸이틀 등이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이 연방법원까지 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 연방법원의 판결과 트럼프의 의지에 따라서, 대한민국 정치권과 사법부에도 불똥이 튈 것이라는 예견을 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투표지분류기 몸통에 붙어 잇는 USB포트를 주목해야 

 

미국 대선에서 경합주의 개표시 갑자기 기계가 멈추거나 불이 꺼지면서 개표가 중단된 사례가 있었다. 이때 USB포트에 간단한 장치를 꽂으면 뭔가 조작된 프로그램이 작동되어 개표결과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의혹도 나온 상태다. 

한틀시스템이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개표시스템에는 용처를 알 수 없는 4-5개의 USB포트가 장착이 되어 있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은 이 점을 주목하고 있다. 단순 계수와 분류만을 해야 하는 투표지분류기에 불필요한 USB포트가 왜 설치되어 있었는지,  새벽시간에 개표참관인들이 왜 집으로 대거 귀가하도록 방치했는지, 사전투표를 보관하는 우체국의 CCTV는 왜 설치하지 않았는지 등의 의혹들이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다.  

한편 부정선거에 대한 기술적인 증거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Kelly Park 씨는 "개표소를 촬영한 유튜브 영상 확인결과 투표지 분류기 뒷면에 USB 포트에 꽂혀있는 태가 제각각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라면서 "가장 수상한 곳은 USB 포트에 마우스 외에 2개의 USB 선이 연결되어 있는 민경욱 대표 지역구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곳은 마우스 선만 연결, 그리고 한곳은 아무것도 안꽂혀 있습니다.(이곳은 황교안 전대표의 지역구 개표) 현재 미국에서도 전자개표기에 USB 포트를 이용해 개표조작을 한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라면서 정확한 용처를 알 수 없는 투표지분류기 외부의 USB포트를 주목했다. 

전문가들은 USB포트의 존재 만으로 인터넷이 외부로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입을 모은다. 최근 고사양의 USB는 포트와 접속시 그 자체에 무선인터넷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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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imple 2020-11-30 10:52:35
전자개표기는 부정선거를 하기위해 고의로 만들어 졌다.
113 미국 도미니언 = 415 한국 한틀시스템
이승호 2020-11-30 09:08:25
인세영기자님 !
언론의 기본을 지켜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후원했습니다
장진호 2020-11-29 11:35:36
KBS YTN 연합 조선등 한국언론은 자유민주의 파괴 집단.
전미진 2020-11-29 04:50:18
기자님. 회원가입했습니다^^ 아주 죄끔이지만 정기후원 할려구요^^
유빈 2020-11-29 04:46:32
인세영 기자님 이름을 꼭 기억할게요. 유일하게 우리나라 언론에서 미국대선에 대해 사실 그대로 전해주고 계신 분. 감사합니다 . 파이낸스 투데이 감사합니다.
명철한 2020-11-29 00:20:14
세상을 기롱해도 이렇게 기롱당하는 사람들이 많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메이저 언론들과 기자들과 유튜버들 모두 뇌가 먹통되었나 보다. 팩트를 보도해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네. 진실을 왜곡하고도 눈 하나 깜박거리지 않고 거짓을 말하니 말이다. 트럼프는 분명한 당선자이다.
omeg 2020-11-29 00:00:33
415 부정선거와 미국대선 부정선거 조작 방법이 완전 쌈쌍둥이인것 같다! 선거전 여론조사 조작하여 자기네편 이길것이라고 미리 쉴드 쳐놓기, 특정 후보를 찍은 대량의 빳빳한 투표지 발견,사전 우편투표에 유령표 추가, 선거인수보다 많은 투표자수,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상대방표를 자기네표로 바꿔치기, 경합 선거구에 대해 새벽시간대 몰표로 승부 뒤집기 등등
노승택 2020-11-28 23:48:31
완전히 돌았구만 !!!!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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