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서나간다. 한국인이 투고 했다고 해서 전부를 매장시키려하는군.
뉴욕타임즈는 바보니?. 신문사에서는 원고에 대한 검증을 전혀 안하나 보네.
기레기 같은 사설은 그만 두라고.
너무 오버하는 감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비하할 필요까지는 없지.
협조 안하려면 최소한 방해는 하지마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전쟁을 피해, 피난을 가던 민간인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한 사실을 1년이 넘는 취재를 통해 반세기 만에 밝힌 대표적인 탐사보도다.
이 보도를 통해 최상훈 특파원은 퓰리처상을 비롯해 미국 조지 포크상,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국제탐사보도상,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08년 미얀마 민주화운동 보도, 2009년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보도 등을 통해 아시아 출판인협회상, 아시아 인권언론인상 수상한 경력이 있다.
뉴욕 타임즈 저 기사 사진의 원문엔
조금만 더 내리면
Choe Sang-Hun is the Seoul bureau chief for The New York Times, focusing on news on North and South Korea.
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걸 교묘하게 가리고 올리시네요
뉴욕 타임즈 서울 지부장인데 마치 서울에사는 아무개씨가 올린 글처럼 묘사해놨네요
코시국 경제성장률 3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