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에게 보내는 미 연방총무청장의 편지 "바이든 지지자들이 가족의 신변을 위협했다"
바이든에게 보내는 미 연방총무청장의 편지 "바이든 지지자들이 가족의 신변을 위협했다"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11.24 22: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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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게 미국 연방총무청장이 쓴 서신 / 이미지=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바이든 지지자들은 연방총무청(GSA) 청장이 빨리 정권이양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청장 자신과 가족은 물론 애완동물까지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총무청의 에밀리 머피 청장은 23일 바이든에게 서신을 보내 정권인수를 위한 기초적인 진행을 하라고 전했다. 

그런데 이 서신의 내용이 충격적이다. 

에밀리 머피 청장은 서신에 "나는 바이든 측으로부터는 온라인이나 전화, 메일로 빨리 결정을 하라며 나의 안전과 나의 가족, 나의 애완동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협박을 받아왔습니다."

라고 명시하여 그간 바이든 지지자로 부터 협박과 모욕을 당한 것이 사실임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에밀리 머피 청장에게 기본적인 인수 인계의 과정을 진행해 주라는 권유를 했다면서 "에밀리 머피 청장은 바이든 지지자로 부터 협박과 모욕을 당했으며 그녀가 거기서 벗어나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에밀리 머피의 서신이 공개되자 트럼프 지지자들은 더욱 결집하는 모습을 보였다. 꿋꿋하게 소신을 밝힌 에밀리 머피 청장을 이해한다는 분위기와 함께, 자신들과 다른 견해를 가졌다고 상대방에게 협박과 모욕, 폭력을 일삼는 안티파와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는 분위기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흑인의 조직과 중국의 자본이 결합한 안티파라는 단체가 미 전역에서 조직적인 폭력 행위를 통해 미국 사회의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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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2020-11-25 12:45:21
바이든 니가 협박하며 구걸해서 엇따 몇푼 던져주며 조롱하는 편지. 그럼 직접와서 받아 가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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