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예 기자]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지난 11월 20일, 세 번째 저서 <나경원의 증언>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2019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임기 1년을 중심으로 나 전 의원의 지난 정치 여정과 본인이 생각하는 올바른 정치에 대해 다뤘다.
나경원의 증언은 처절한 저항과 끈질긴 협상 과정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으며, 정치인 나경원의 고뇌와 신념을 피력한 정치 에세이 이다.
"열다섯 가지 장면으로 읽는 나경원의 증언" 첫 번째 장면에서는 왜 이 책을 써야 했는가?로 시작해 나경원이 말하는 딸과 아들의 이야기로 열다섯 번째 장면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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