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영 기자님, 팩트위주의 제대로 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언론이 좌편향 거짓선동 기사만 쓰다보니 너무 화가 났었는데...기자님의 소신있는 객관적인 뉴스다운 뉴스를 보니 감사하기까지하넹ㆍ감사하기까지하네요. 어찌보니 언론인으로서 당연한 의무인데...요즘 기자들은 좌파 나팔수로 전락해서...ㅜ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직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조중동의 이런 행태가 그들이 보수가 아니고 수구라는 증거이다. 국민의힘도 수구인게, 국민들이 선거에서 표를 준 자기들 국회의원 자리를 사수하지 못하고 시위도 못하면서 오히려 시위하는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러니 국회에서 자리 다 뺏겨서 힘도 못쓴다. 하긴, 그렇게 따지면 진보는 사기라는 가치를 대변한다고 할수 있다. 보수는 수구이고 진보는 사기세력이라.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썩어갔는지 안타깝다. 미국은 그래도 다양한 언론이 있어서 부럽다. 이 신문은 제발 수구로 종결되지 말고, 지금처럼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유지했으면 한다.
믿고 있었던 만큼 JO JOONG DONG의 경거망동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가져다 줍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을 정신 이상자로 욕하는 그들의 행각을 정부 욕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보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무 근거 없이 부정선거를 돌파할만큼 그를 선택한 미국 지지자들을 비아냥거린 거였습니다. 어떻게 중요한 건 발언인데, 발언이 아니라 자세만 보나요.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의회 책상을 넘길 때도, 그 일만 보도했지, 정작 중요한 발언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언론을 볼 때 주제가 중요하다는 기초적 독해방법을 상기해 준 한국언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