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정보기관 영업' 팔란티어 지분 팔겠다"
조지 소로스 "'정보기관 영업' 팔란티어 지분 팔겠다"
  • 이미희
    이미희
  • 승인 2020.11.20 14:46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지 소로스가 만든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FM)가 정보기관을 상대로 영업하는 정보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사업방식을 용인할 수 없다며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SFM은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팔란티어의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할 것이라면서 보호예수가 걸리지 않은 지분은 이미 매각했다고 말했다.

SFM은 지난 2012년 초 팔란티어 지분을 확보했으며 대략 1%의 클래스A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320억달러 수준이다
SFM은 빅데이터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잘 알지 못할 때 팔란티어에 투자했다면서 지금이라면 팔란티어에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란티어는 지난 2003년 독일계 미국인 기업가 피터 틸이 설립했으며 세계 각국 정보기관에 첩보용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피터 틸은 지난 2016년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선거자금을 지원한 이력도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4.15 부정선거 2020-11-26 10:51:13
트럼프대통령한테 뚜까 쳐맞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이미경 2020-11-21 18:56:26
나이가 90이어도 돈욕심이 있다는게 놀랍다
진짜행님 2020-11-21 00:59:30
저 늙은이 새끼는 죽지도 않네... 딥스테이트의 머리로써 전 세계적으로 나쁜 쓰레기 짓만 골라하는 개 새 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