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칼럼2] 컬러를 이용한 ‘내면 아이 스토리텔링’
[컬러테라피 칼럼2] 컬러를 이용한 ‘내면 아이 스토리텔링’
  • 장혜란기자
    장혜란기자
  • 승인 2020.11.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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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룬다.

'컬러'도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룬다.

 

우리는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면서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어른이 된 우리들은 살아온 세월 속에서 숱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 상처는 어디에서부터 온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나눠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군가에게 치유를 해주고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치유 프로그램이다. 이 칼럼을 읽으며 함께 해보자.

 

색을 칠할 때 어떤 모습으로 칠하는 지를 봐도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종이에 나, 아빠, 엄마 순으로 동그라미를 길쭉하게 그려본다. 그 안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2색을 이용해 어릴 적 나와 아빠, 엄마를 색으로 표현해 보자.

 

가령 색을 칠할 때 동글동글하게 그리는 사람은 자기치유능력이 탁월하다. 사선을 긋는 사람은 신경이 예민한 상태여서 자기 치유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다. 길쭉하게 그려진 동그라미를 그대로 채우기도 하고 동그랗게 하기도 한다.

 

컬러 스토리텔링은 그리면서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유치원 선생님들, 학교 선생님들 워크샵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또한 상처받은 엄마들이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 힘겨울 때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되는 방법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어린 시절 나와 부모님의 관계를 지나 이번에는 성장과정을 알아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해볼 수 있다. 어린 시절 내가 좋아하는 사진과 싫어하는 사진 두 개를 한번 얹어놓아 보자. 그것을 갖고 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기록해보거나 컬러로 칠해보거나 그림을 그려본다.

 

자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청년 시절을 지나 현재까지를 나열해 본다. 이런 과정 속에서 색을 통해,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무의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어린 나의 이름을 불러주며 내 스스로를 양손으로 감싸고 잘해냈다. 괜찮다. 사랑한다. 수고했어라고 해준다. 이는 치유 받는 프로그램 과정 중 하나이다.

 

어린 내가 치유 받는 또 다른 방법은 행복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또다시 되뇌는 것이다. 생각하다 보면 더 행복했던 찰나들이 떠오를 수 있다. 이때는 사진을 붙어놓거나,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그림을 그려보거나 컬러를 칠해본다.

 

상담을 하면서 을 많이 사용한다.

 

그 사진들을 보면서 누구와 그 길을 함께할 것인지 충분하게 스토리텔링을 하고나서 또 다른 나의 가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진행한다. 내가 만들었던 행복했던 시절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계획을 잡으면서 진짜 행복한 내 가족을 만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이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꿈, 내가 이루고 싶은 가족의 모습을 잡지책을 오려서 꼴라쥬 작업을 하거나, 색종이를 붙이기도 한다.

 

심리치료 할 때는 내 사진도 좋지만 다른 사진들을 올려놓고 활용하기도 한다. 무서운 것, 싫은 것, 동물 등을 갖고 하기도 한다. 이후에 충분한 이야기를 통해서 치유가 된다면 그때는 어린 시절의 색이 달라질 수 있다.

 

밝은 사람은 생각보다 변형이 안 되지만 스토리텔링 이후 컬러가 예전보다 밝아지는 경우가 많다. 무의식중에 밝은 에너지로 컬러 변형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후 꿈을 찾아가는 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어린 시절 나는 큰 꿈을 넓은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 꿈을 꾸면서 나는 기도를 한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 속에서 험난한 길을 걷기도 한다.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평화를 찾아간다.

 

이러한 과정들을 이미지로 그림을 보고 컬러로 전환한 키워드를 하나하나 적으면서 스토리텔링을 해나간다. 이후 결단을 하게 된다.

 

내면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꿈을 꾸었는지, 그 자리에 컬러를 배치해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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