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주관 ‘파이낸스투데이 TV’ 개국 예정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주관 ‘파이낸스투데이 TV’ 개국 예정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11.14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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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중소기업 알리기 일환으로 ‘모바일 쇼핑’ 및 다양한 프로 기획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김영균 지사장은 11월 중에 인터넷 신문을 넘어 언텍트 시대에 맞는 파이낸스투데이TV’ 방송국 개국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세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MC로 활동을 펼쳐왔던 김영균 지사장은 오혜성이라는 예명으로 MC와 아나운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중소기업알리기 전문MC로 우리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와의 만남을 통해 서울남부지사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요즘 가장 핫한 아이콘인 유튜브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유튜브를 통해 MC 혹은 아나운서처럼 조리 있게 말 잘하는 스피치 비법도 전수해 왔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하나로 유튜브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이끌어 왔으며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채널을 개설하고 생중계하는 방법 또한 전달하며 유튜브에 열정을 쏟아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여의도에 파아낸스투데이TV를 개국하게 됐으며 방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고정 프로로는 모바일 쇼핑호스트 교육,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 유튜브 무료강의 등 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지대 김형준 교수는 파이낸스투데이TV 개국을 축하하고 김영균 M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큰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축하의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김영균 지사장은 “1인 미디어 시대 소통을 위해 유튜브는 꼭 배워야 합니다. 또한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유튜브 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홍보마케팅으로 유튜브를 활용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유튜브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1020년 후의 여러분의 영상을 본다면 그 자체가 감동일 것입니다라며 유튜브의 필요성을 전했다.

 

또한 이번 방송국 개국을 통해 모바일 쇼핑호스트 교육을 하고자 함은 어렵지만 좋은 아이템으로 고전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모바일 쇼핑프로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라며 열정을 내비쳤다.

 

이번 방송국 개국에는 백낭코리아 최진호의 후원이 있었으며 모바일 쇼핑호스트 아카데미 김태승 강사, 뽀뽀뽀, 텔레토비를 만든 임정연 작가,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이사와 장혜란 기자 등이 주 멤버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을 영입해 퀄리티 높은 방송을 진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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