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로 혼탁해진 가운데, 당선되었다고 선언했던 조 바이든 후보가 돌연 당선 확정을 유보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바이든은 10일 (미국 동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1월20일 까지 대통령이 아니다. 대신 마스크를 써라" 라는 글을 남겼다.
트럼프 측의 부정선거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선인 연설까지 하면서 분위기를 몰고 가던 그간의 행보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현재 미국 미시건주와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와 애리조나 주 등 접전 지역의 개표가 중단되거나 부정선거 소송이 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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