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표 업자들로부터 일감 미끼로 금품수수
- 경기남부경찰청 기소의견으로 안산지청 송치
- 경기남부경찰청 기소의견으로 안산지청 송치
경기남부경찰청은 11일 안산 신도시 사동90블럭내 L아파트2차 예비입주자 대표 오모씨를 업자들로 부터 금품수수와 향흥접대등의 혐의로 수원검찰청 안산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 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대표의 핸드폰을 압수 수색하여 여러가지 혐의점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오대표의 비위들이 소문으로 떠돌다, 이번 수사로 혐의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지역사회에 파장이 우려된다.
경기= 김익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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