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일상이 언텍트 시대를 맞이했다. 온라인 시대,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는 꼭 배워야 할 필수이다.
그런데 유튜브 남들이 다하는 유튜브인데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특히 중년, 시니어들에게는 유튜브를 재미삼아 시청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해서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더욱 높은 장벽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 폰 한 대 만으로 아주 쉽게 유튜브를 중년, 시니어들도 할 수 있도록 유튜브 강사 MC김영균(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지사장)이 오늘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유튜브 검색 파이낸스투데이TV’에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유튜브 무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균 MC는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유튜브 무료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시니어들이 유튜브를 배워 유튜버로서 새로운 미래 주인공이 되시길 희망합니다”라며 무료특강을 열게 된 취지를 전했다.
또한 “우리는 할 있습니다. 2002년 4강 신화 뜨거웠던 대한민국의 함성 소리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주인공이 바로 중년 여러분입니다. 그 감동적인 신화 유튜버로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시기바랍니다”라며 강조했다.
김영균 MC 조차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던 5년 전의 모습이 있다. 그러던 그가 지난 2018년에는 보령머드축제를 진행한 MC 김영균으로 거듭났다. 그 비법을 이번 유튜브 무료특강 생중계를 통해 풀어내고자 한다.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 중년이나 시니어들의 많은 시청과 참여가 기대된다. 궁금한 점은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나 유튜브에서 ‘파이낸스투데이TV’를 검색하면 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