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사 CNN 베끼기, "요즘 누가 CNN을 믿나?"
국내 언론사 CNN 베끼기, "요즘 누가 CNN을 믿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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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CNN'을 검색해 보면, 국내 언론들이 얼마나 필사적으로 CNN에 기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국내 언론사가 CNN을 무조건 베껴 쓰면서 미국 대선에 대해 비정상적인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수년간 CNN을 비롯한 WP(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AP, ABC 등이 좌편향 되어버린 미디어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언론사들이 이런 좌편향된 언론사들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현지 상황을 공정하게 전해야 하는 언론사가, 그저 CNN의 이름값만 믿고 그대로 가져다가, 친 민주당 성향의 여론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쓰는 뉴스포털인 네이버에 CNN을 검색하면 이 사실은 확연하게 드러난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아직 선거 결과 발표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언론이 먼저 나서서 바이든 승리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또한 CNN을 포함한 미국 주류 좌편향 언론들은,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가 성명을 발표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음에도 관련 보도는 전혀 전하지 않고 있어, 미디어로서의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8년에 CNN과 NBC 방송이 자신에 대해 편파적인 내용을 보도한다고 비판하면서 제프 저커 최고경영자가 해고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 좌편향 주요 언론사들의 미국 대선에 대한 편향적인 시각은 4년 전에도 고스란히 드러난 바 있다. 

당시에도 CNN을 중심으로 하는 편향된 통신사와 주요 언론들은 최근 미국 대선에서도 바이든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쳤으나 결과는 박빙이었다. 좌편향된 주류 매체들이 모두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90%이상 확률로 압승할 것으로 선동을 했으나 결과는 트럼프의 당선이었다. 그 이후 특히 CNN은 트럼프 정권 4년 내내 트럼프 정권과 각을 세워서 비판 일변도의 논조를 보이기도 했다.

트럼프의 탄핵을 지지했던 CNN

CNN의 편향성에 대해 KBS 소속경력 20년차 기자 A씨는 "알만한 기자들 사이에서 CNN은 언론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라고 혹평했다. CNN이 좌파 성향의 정치적 편향성을 바탕으로 그대로 뉴스를 제작하여 세계에 뿌린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주류 언론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차이나머니에 친중적인 논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의 재선을 극도로 꺼린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심지어는 CNN이 나서서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을 지지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문제는 국내 언론에서 CNN의 기사를 무턱대고 가져와 퍼뜨리면서 국내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복수의 현역 기자들은 "특정 정치성향으로 기울어진 매체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전하면서 결국 국민들을 세뇌시켜보겠다는 불순한 의도"라고 말했다.

시청률조사업체 닐슨미디어리서치(NMR)에 따르면, 5700만명이 시청한 미 대선 당일 시청률 1위는 폭스뉴스(FOX NEWS)였다. 시청률 2위와 3위는 좌성향 방송국으로 알려진 CNN방송(910만명)과 MSNBC방송(731만명)이 차지했다.  보도전문채널 중에서는 ABC가 630만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시청자수를 확보했고, 그 뒤를 NBC(563만명), CBS(434만명), FOX-TV(328만명)가 이었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요 방송사는 대부분 중국 광고주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심지어는 중국공산당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의혹도 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CNN은 중국공산당의 관영 영어방송매체은 중국국제TV(中國國際電視台·CGTN)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GTN은 CNN 출신 기자와 앵커를 적극 영입하여 친중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NN의 수뇌부에 중국 공산당의 자금이 흘러들어갔다는 것은 언론인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미 국무부는 CGTN을 독립적인 언론이 아닌 중국의 선동·선전기관으로 판단해 올해 ‘외국정부 대행기관’으로 지정하기도 했으며,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은 CGTN의 지난해 홍콩시위 보도 뉴스를 분석해 “공정성 준수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CNN을 인용하면 신뢰성이 확보된다는 것은 옛말이다. 이제 CNN이라고 하면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더라." 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한편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와 선거불복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닫고 결국 대법원 소송까지 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NN을 비롯한 좌파성향의 언론들이 나서서 성급히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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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민 2020-11-13 03:46:07
요즘 인텔리들은 CNN 안 믿어요.
Freedom is not free 2020-11-12 00:20:35
인세영기자님....한국 부정선거도 살짝살짝~티안나게 양념 뿌려주시면 더욱 멋져 보이실듯 합니당
송유승 2020-11-09 21:58:59
2달뒤에 슬리피 조, 부패한 조는 끌려내려올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하는 연설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짐. 아직 소송중인데 언론을 이용해 이런짓거리를 하는걸보면 쫄리긴 하나보네... ㅉㅉ 박근혜 탄핵때랑 똑같은 마녀사냥 짓거리를 하고 있..... 썩고 부패한 악마 언론들... 조만간 개작두 맛을 보길 바람
김소영 2020-11-09 18:24:02
그래도 명색이 언론인데 위구르족 장기적출하는 중공돈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부정에 눈을 감는 모습, 중공돈을 받으면 중공같은 쓰레기가 되나 봅니다. 그래서 요즘 중공돈 들어간 곳, ㅋㅋㅇ나 ㅁㅋㅋㄹ 같은 곳은 피한다. 중공제는 당연히 무조건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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