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하나 깔때마다 데이터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요. 사이트만을 근거로 바이든 후보의 표 14만장이 연속적으로 개표되었다는 주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개표 조작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 또한 없습니다. 그저 결과를 지켜보아야 지요. 편향된 의식 속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 이런법이...트럼프 합법적으로 백악관에 4년 더 있을수도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09/25/6QHWJQQZGVBGDJJU3Y5HES6NRE/?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fbclid=IwAR2Zr70DfU_GYcUT8GugQqWzGahGq3RAMHRCxhpJBxMda6Hs-_OFf1quYl4
미국 미시간 주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 포착, "우편투표 집계 중 결정적 조작증거 나와"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47
이 미국대선 부정선거 증거도 증거지만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선거유권자수보다 표가 더 나오는 부정선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펜실베니아의 쓰레기 통에서 발견된 군인들의 투표지 -모두 트럼프 투표펜실베니아의 쓰레기통에서 해외에서 복무중인 군대의 우편투표용지가 발견되었습니다. 투표용지는 펜실베니아주 르체른 카운티의 선거문제 조사중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했습니다. 파이낸셜투데이 언론사와 인세영기자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게 하지 못하게 합시다!!
특히나 중립지역에서 6:4의 득표율 차이도 큰데 뭐 14만대 3천? 뭐 공1개 더붙여서 3만이라해도 14:3이다. 이런 득표율 차이는 있을수가없다. 그게 현실이고 이성이 살아있는 해석이다. 진짜 개돼지처럼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사육되기 싫으면 머리란걸 달고 생각이란걸 하면서 해석해야된다.
미국은 현직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있으니, 진실을 밝힐것 같으니 지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