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부정선거 의혹 밝혀 줄 전자개표기 확보"
민경욱 전 의원, "부정선거 의혹 밝혀 줄 전자개표기 확보"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0.31 17:42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총선 부정선거의혹과 관련해 소송 진행중인 민경욱 전 의원 측이 과거 선거에 쓰인 중앙선관위의 전자개표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전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하나의 분수령이 마련됐습니다. 선관위가 과거에 사용했던 전자개표기를 입수했습니다. 이 개표기를 해킹할 프로그래머들을 찾습니다. 집단지성이 가동해야 할 때입니다." 라고 적었다. 

선관위에서 그토록 증거품으로 내놓기를 거부했던 전자개표기를 확보했다는 것이 사실일 경우, 4.15총선 부정선거 재판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개표기는 이번 4.15총선 뿐 아니라, 과거 선거에서도 매번 선거조작을 하는데 핵심적인 의혹이 제기되어 오던 물품이다. 

 

사진 속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기라고도 불리는 선거용 물품으로, 봉인함에서 투표지를 꺼내서 해당 분류기에 넣으면 후보별로 자동으로 분류가 되고 계수가 되어 진다. 

선관위 측에서는 이 전자개표기 또는 투표지분류기가 전자적인 장치가 아니라 단순히 표의 숫자만을 세는 기계적 장치 라면서 전자개표기라는 용어를 쓰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원래 선거법 규정 상, 전자장치는 전국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 등의 대규모 선거에서는 쓰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해킹과 조작의 위험이 있기 떄문이다.  

선관위는 이 기계가 전자장치가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 '전자개표기'라는 명칭 대신 '투표지분류기' 라는 용어를 붙여놓고 있다. 그러나  매 선거 때마다 이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가 선거조작에 이용되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올해 4.15 총선에 쓰인 투표지분류기는 무선통신이 가능한 LG노트북이 탑재되어 있고, 무선 통신이 가능한 USB 포트도 4개씩이나 장착되어 있어, 투표지분류기가 "전자장치"가 아니라고 하는 선관위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선거에 쓰였던 전자개표기가 확보되면서,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전자기기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이 전자개표기의 과거 로그 기록 등을 분석할 것으로 보여 이번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상적인 기표위치에 도장이 찍히지 않고 후보이름 위 또는 후보의 번호 위에 도장이 찍힌 투표지도 자동적으로 1번 후보의 득표로 분류되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러한 사례가 정상적이었는지도 규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송화 2020-11-11 01: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돌이 2020-11-04 13:34:57
민경욱 위원님 응원합니다
부정선거였다면 썩어빠진 이 현실을 바로 고쳐주세요
최혁 2020-11-02 20:17:48
미국 뉴스에 한국 4.15 중공개입 부정선거 방송
NTD News에 한국의 부정선거가 3분간 방송되었습니다. 박주현변호사가 제기한 우체국 문제점, KCPAC 컨퍼런스 내용 등 드디어 방송을 탔습니다. 미국 우편투표 부정가능성도 연계해서 방송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NTD News는 중국 사스 최초보도, 멜라닌분유 최초보도 이력이 있습니다.

https://youtu.be/_cGC3oyRdZk
koreafirst 2020-11-02 14:10:08
영혼없던 공무원들아ㅡ그래 너 선관위!! 419의거 때 누가 사형당했는지 연구하고 빨리 죄를 자복하라. 검찰 평검사도 저항 중인데. 민노총이 시키더냐 아닥하라고? 같이 날라갈 줄 알라ㅡ
감경세 2020-11-01 20:10:47
이제 범죄집단 선관위 너희들이 답할차례이다.
정두언 2020-10-31 21:50:54
부정선거를 이제 부정하면 안됩니다. 억지도 어느 정도껏 해야죠.
이 정부 할줄아는건 오직 복수밖에 없습니다.
복수는 끝이 없는거예요. 계속 악순환의 연속이라구요.
이제 좀 그만합시다. 제발
권양숙 2020-10-31 21:06:25
민경욱씨 대단합니다. 비록 에포크타임즈의 한국 부정선거를 다룬 뉴스가 반정부 뉴스라는 이유로 누군가에 의해서 삭제되었지만, 이 뿐만 아니라 반정부 영상은 바로바로 비공개 처리 하더군요.. 참 희한합니다. 뭘 그렇게 숨길것들이 많은건지... 이래서 국민들은 더욱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죠.. 당당하면 공개하면 되는것을 계속 숨기려만 하잖아요.
노무현 2020-10-31 20:58:03
현상금만 걸면 조작하는 해커찾는건 일도 아니지..
명운을 걸고 야권에서 지원 팍팍해줘라..
이것만 증명되면 일사천리다!
2012년 대선도 조작 2020-10-31 20:47:26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면 2012년 대선도 100% 조작됐다고 봐야 하는데, 근거는 그 당시에 부정선거(투표함이 열리기도 전에 개표방송) 밝히는 것을 방해하고 해외연수 핑계로 외국으로 줄행랑친 인물이 이번 선거에서 중책을 맡아 선거를 관리했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10-31 20:00:18
선거소송 계속 중에 전자계표기를 처분한 중앙선관위 관계공무원에 대한 감사원의 철저한 직무감찰이 필요한 때.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