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 가능한 부산 ‘국제금융센터 퀸즈W’, 30일 모델하우스 오픈… 발걸음 이어져
전매 가능한 부산 ‘국제금융센터 퀸즈W’, 30일 모델하우스 오픈… 발걸음 이어져
  • 최민철
    최민철
  • 승인 2020.10.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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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30일) 오픈한 '국제금융센터 퀸즈W'의 분양홍보관에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전매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앞으로는 지방 광역시에서는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제한이 적용되면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를 만날 수 없게 됐다. 이에 실질적으로 '마지막 전매' 가능한 아파트인 '국제금융센터 퀸즈W'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것.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11월 5일(목)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6일(금), 2순위는 9일(월)에 접수한다. 11월 13일(금)에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 24일(화)부터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은 1천만원이며, 30일이내에 2차 계약금 납부가 가능하다.

남구 일대 인기 아파트들이 3.3㎡당 2000만원 넘어서면서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남구 대연동의 재개발 열기가 문현동 금융단지까지 확산되면서 문현1구역, 문현3구역 등 재개발 구역은 이미 프리미엄을 포함한 매매가격이 2500만원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어 더욱 '국제금융센터 퀸즈W'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국제금융센터 퀸즈W'를 시작으로 주택공급도 활기를 띄고 있다. '문현1구역'은 최근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고 총 3299세대, 최고 70층 높이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개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문현3구역'은 2,772세대 규모로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되는 것도 '호재'다. 남구청에서는 문현2동 일원에 도시재생활성화를 통해 생활SOC 조성, 편의시설 확충, 생활건강센터 도입을 위한 상생문현마실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주변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접해 있어 주변 개발에 따라 동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문현금융단지'와 연계한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은 오는 2022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2단계 사업지에는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C베이파크선 트램이 문현역을 거쳐 부산시민공원까지 연결된다

또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문현동 '벤처컨벤션센터'를 건축하고, '경부선'이 지하화 되고 사상-해운대 대심도가 개통되면 '동서고가로'도 철거될 예정이어서 '문현동'이 부산 금융경제의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국제금융센터 퀸즈W'가 가장 수혜를 보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 전매가능 여부에 관한 분양에 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았다”며 “특히 동서고가로 철거 예정 발표 이후에는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는 더욱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문에서 공급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511-19번지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4개동, 총 44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84A형, 84B형, 84C형과 59형이 각 64세대씩 총 256세대가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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