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송금사기 방지 서비스 도입…두 달 시범운영 10만건 탐지
토스, 송금사기 방지 서비스 도입…두 달 시범운영 10만건 탐지
  • 이미희
    이미희
  • 승인 2020.10.30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보이스피싱 등 송금사기 피해를 막는 '사이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 더치트에 등록된 계좌와 연락처 이력, 토스 이상거래 탐지 기능을 통해 사기의심거래 여부를 파악한다.

토스의 간편송금 화면에서 이체 금액과 받는 사람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수신자 계좌 혹은 연락처가 사기 의심 거래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한다.

두 달 동안 시범 운영을 해보니 사기 의심계좌와 연락처 10만건 이상을 탐지했다고 토스 측은 전했다.

이승건 대표는 "전 국민이 안심하고 토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업 대상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