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 대표 "사람의 몸에 가장 적합한 볶은곡식, 현대의 식약동원 먹거리”
홍영선 대표 "사람의 몸에 가장 적합한 볶은곡식, 현대의 식약동원 먹거리”
  • 박기연 기자
    박기연 기자
  • 승인 2020.10.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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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홍영선볶은곡식‘ 홍영선 대표는 건강은 바른 생활습관에서 증진된다며 소화기관에 맞는 음식을 20년 전부터 연구 개발하여 현재 이르렀다.

1999년 통밀빵 공장인 ‘시골생활건강식품’에 둥지를 틀고 사업의 기틀을 잡은 후 2013년 분리 ‘홍영선볶은곡식’으로 독립했다.

사람에 몸에 가장 적합한 볶은 곡식
홍 대표는 27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몸이 음식으로 생명력을 회복한다면 음식이 약이다. 볶은 곡식은 몸이 원하는 음식임을 경험하게 한다"며 "볶은 곡식은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으며,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는 사람의 몸에 가장 적합한 음식, 이 시대의 진정한 식약동원 먹거리이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볶은 곡식은 쪄서 말리고, 다시 고열에 굽는 과정을 거침에 따라 세포벽을 완전히 깨트리고 알파화 시켜 장내 미생물이 작용하기 양호한 상태가 된다"며 "이로 인해 발효가 잘 일어나면서 열이 발생해 아랫배와 몸이 따뜻해지고 따라서 장운동에 좋은 음식이이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또 "씹어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씹는 근육은 척추근육과 연결되어 인체의 골격이 되는 뼈를 잡고 유지시켜 주는데, 씹을 때 어금니의 자극은 신경과 근육을 자극해 허리근육이 강화되어 허리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볶은 곡식은 프로닐라이신이 풍부해서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기능이 있다"며 "인체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물질인 항산화물질은 자연 상태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공해시대에 생명체를 보호하는 항산화물질로도 볶은 곡식은 특별한 음식이다"고 말했다.

볶은 곡식 함께 먹는 5곡 영양현미 떡의 비밀!

홍 대표는 아울러 "볶은 곡식 영양 떡은 입맛의 만족과 신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근본적으로 공급하는 주식이다"며 "송충이는 솔잎, 누에는 뽕잎이 주식이라면 인체는 곡식을 주식으로 하는 생명체이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어 "어떻하면 소화가 잘되고 신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아침과 점심난 먹어도 음식의 욕구가 생기지 않는 떡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개발된 음식이다"며 "볶은 곡식만 먹으면 포만감이 없어서 허전함을 느끼지만 다양한 볶은 곡식을 넣어서 만든 볶은곡식 영양떡을 함께 먹으면 완전한 식사가 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메주콩과 국산 들깨를 섞어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떡이 고소하고 맛이 있으며, 이 떡 하나만으로 영양에 전혀 손색이 없도록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소화기관에 맞는 음식은 대변에 좋다. 냄새가 향기로운 황금색 똥은 바른 먹거리에서 만들어지며, 볶은 곡식과 영양떡을 먹게 되면 누구나 경험으로 알게된다"며 "생각에 좋은 음식이나 입맛에 맞는 음식이 아니라 소화기관이 원하는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대표는 아울러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 알려지던 볶은 곡식에 대한 장점이 입소문으로 퍼져 아침식사대용인 간편식, 다이어트, 간식대용, 환자식사용등으로 인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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