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을 대표할 新개념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 11월 오픈 예정
순천을 대표할 新개념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 11월 오픈 예정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10.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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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합리적으로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탄탄한 인프라와 주거환경까지 갖춘 탁월한 입지 조건의 물량이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기로 거주할 수 있는 8년 민간임대아파트의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처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워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8년 전세형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순천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가 11월 오픈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 시공사인 대광건영은 전국적으로 2만 5천여 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로, 특히 순천 지역에서만 ‘순천 오천 대광로제비앙’, ‘순천 조례 대광로제비앙’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가곡동 10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7㎡, 84㎡, 99㎡ 등 4가지 타입, 총 72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 4Bay 혁신설계(일부제외)를 적용해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풍부한 일조권과 통풍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당 단지는 8년간 거주하면서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新 주거타운의 미래 가치와 서천과 동천의 에코특권을 품은 순천 최고의 입지적 조건도 눈 여겨볼 만하다.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순천의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하는 비전과 원도심 재생 뉴딜사업, 삼산공원 특례 사업 등 호재가 맞물려 있는 것은 물론 단지를 감싼 서천 및 삼산, 강청수변공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의 초입에 위치해 순천산업단지, 광양복합물류유통단지, 율촌산업단지 등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며 서순천IC와 순천IC, 호남고속도로 및 광양~목포 간 고속도로를 통한 쾌속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이와 함께 동산초, 순천북초, 용당초, 매산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등 풍부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하나로마트와 NC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가까이 두고 있어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순천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여러 혜택 외에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하는 임대아파트”라며 “순천을 대표하는 명품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순천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 주택전시관은 전남 순천시 연향동 4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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