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문화유산 인근에 태양광 시설 안 돼"
장수군의회 "문화유산 인근에 태양광 시설 안 돼"
  • 김태호
    김태호
  • 승인 2020.10.20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장수군의회는 20일 성명을 내 "침령산성, 봉수, 방아재 등 지역 문화유산이 있는 천천면 춘송리 일원에 태양광 시설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시설 예정지는 가야시대에 쌓은 침령산성에서 700m, 봉수에선 300m 가량 떨어진 곳이다. 방아재는 과거에 호남과 영남을 잇는 중요교통로였다.

군의회는 "태양광 시설이 들어서면 이들의 문화재적 가치가 떨어지고, 일대에 추진하는 국가사적 지정에도 큰 저해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민 동의와 충분한 수렴이 없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마을공동체를 해체한다고 덧붙였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