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방 샴푸, 트리트먼트 "가을철 민감성 지루성 두피염" 꾸준히 관리해야 탈모예방
앙방 샴푸, 트리트먼트 "가을철 민감성 지루성 두피염" 꾸준히 관리해야 탈모예방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0.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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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타일링의 미적 표현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고, 이에 따른 잦은 시술과 잘못된 관리는 두피의 손상과 탈모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중금속 중독 및 화장품 남용 등의 유해 환경적 영향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은 정상적인 두피의 생리적 기능을 손상시켜 지루성피부염, 민감성 지성두피, 건선 등의 두피질환과 탈모를 초래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대 탈모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처럼 과거에는 노년층에서 고민이었던 탈모가 2030 젊은 세대로 확산되는 이유로 사회진출 및 바쁜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및 영양 불균형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매일 사용하는 샴푸, 린스, 헤어트리트먼트에 포함된 일부 화학물질들은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보고된 바 있으며, 지루성 두피염, 두피 뾰루지, 두피여드름 등 두피 트러블이 발생되어 탈모로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 물질 소재 개발과 친환경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자연주의 열풍으로 인체에 안전하며 경제적 측면에 효과가 높은 물질들을 활용한 제품들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두피에 안전하고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두피케어 브랜드 앙방(ENVIN)은 페녹시 에탄올, 파라벤 등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계면활성제를 모두 배제한 유기농 자연유래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한 오가닉 단백질샴푸, 헤어트리트먼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유명 헤어샵에도 사용되고 있는 미용실 샴푸, 트리트먼트이다.

또한 앙방은 가을철 건조해진 두피의 유분과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ph5.5 보습기능이 추가되어 지성, 건성 두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약한 거품과 세정이 잘 되지 않아 샴푸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두피와 머리카락에 기름이 지는 천연샴푸의 단점을 풍성한 마이크로 딥 거품으로 부드럽게 두피각질을 제거해준다.

앙방 두피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온도와 계절에 따른 유수분 두피 밸런스를 위해 두피스케일링이 가능한 PH 5.5 약산성 순한 샴푸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연약하고 민감한 임산부뿐만 아니라 신생아, 영유아, 청소년,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두피 냄새와 정수리 냄새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없애기 위해 유럽 전문 조향사가 개발한 두피에 무해한 알러지 없는 프리미엄 향료로 향기좋은 퍼퓸샴푸, 트리트먼트 기능도 추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의 개성과 취향을 위해서 7가지 (메리미, 블랙베리, 잉글리쉬 프리지아,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등) 향기가 출시되어있으며, 주기적으로 신상품을 론칭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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