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전문 ‘두찜(두마리찜닭)’, 남다른 배달 노하우 앞세워 프랜차이즈창업 방향 제시
소자본창업 전문 ‘두찜(두마리찜닭)’, 남다른 배달 노하우 앞세워 프랜차이즈창업 방향 제시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0.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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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외식업계의 대세로 자리잡으며 배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프랜차이즈창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전부터 배달 영업에 초점을 맞춰온 배달전문형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신규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 가운데에서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자까지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국내 찜닭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의 가맹점을 보유한 두찜(두마리찜닭)은 차별화 된 배달 노하우와 특화 시스템을 토대로 최대 매출을 갱신해 가고 있다.

 

두찜의 한 매장은 10평의 배달전문형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매출 600만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매장 형태에 따라 포장과 홀 판매, 주류 매출까지 더할 수 있어 운영 시간 내내 매출을 알차게 기록할 수 있어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현재 두찜 가맹점 중에는 기존 가맹점주가 지인, 친척 등에게 소개해 새롭게 매장을 오픈한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두찜의 강점 중 하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한다는 것이다. 간장소스의 까만찜닭부터 빨간찜닭, 묵은지찜닭 등 다양한 맛의 찜닭을 즐길 수 있으며 두찜만의 시그니처 메뉴 로제찜닭의 성공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1인가구, 핵가족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비조리제품(밀키트)을 출시하여 두찜의 두마리찜닭 메뉴를 한마리는 완조리로 남은 한마리는 비조리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맹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 혜택도 두찜의 강점으로 꼽힌다.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마진 및 재가맹비 등 6가지 비용을 전액 면제하는 6無 정책으로 본사가 불필요한 수익을 거두지 않기 때문에 가맹점이 그만큼 많은 매출을 가져갈 수 있다.또한 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초보 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하도록 돕는다.

 

두찜 관계자는 “배달 전문 매장으로서 작은 평수에서도 충분히 매장을 오픈할 수 있으며 상권의 구애도 크게 받지 않아 소자본창업에 더욱 적합하다. 2년 연속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한 두찜을 통해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연말까지 가맹점 5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할인프로모션과 제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찜의 마케팅 전략 및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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