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본부 "최문순 강원지사 헌정대상 수여...일제 총독부 행태와 다를 바 없어"
중도본부 "최문순 강원지사 헌정대상 수여...일제 총독부 행태와 다를 바 없어"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20.10.15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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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본부 회원들이 지난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헌정회의 최문순 강원도지사 헌정대상 선정을 규탄하고 있다.[출처=중도본부 제공]
중도본부 회원들이 지난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헌정회의 최문순 강원도지사 헌정대상 선정을 규탄하고 있다.[출처=중도본부 제공]

[정성남 기자]중도본부 김종문대표는 15일 보도자료들 통해 “최문순지사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한 헌정회의 행태는 대한제국을 일제에 팔아먹은 이완용에게 기사작위와 은사금을 하사하던 일제 총독부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규탄했다 

강원도 중도본부는 "레고랜드MDA에 따라 강원도는 레고랜드 부지인 중도유적지를 100년간 멀린에 무상임대 하고 법적 권리를 보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도본부는 "강원도는 중도유적지를 포함한 레고랜드의 자산 30.8%를 강원도가 최대주주인 (주)강원중도개발공사로 하여금 800억을 멀린에 송금하는 조건으로 되사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멀린은 강원도가 송금 한 800억으로 레고랜드 호텔을 짓고 있다. 지금까지 레고랜드에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수천억을 투자했으나 레고랜드의 수익 88%이상은 멀린이 차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도본부는 "최문순 지사는 당초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도유적지의 보존을 국민들에게 약속했으나 2017년 10월 25일 레고랜드 사업자들이 중도유적지에 잡석을 매립하는 등 불법을 저지르자 공사는 중단됐고 또한 2018년 8월 12일 상수원 의암호 레고랜드 공사현장에서 대량의 불법매립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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