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홈쇼핑계…’닥터자르트 시카 선 쉴드 크림’ 주목
뒤집어진 홈쇼핑계…’닥터자르트 시카 선 쉴드 크림’ 주목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0.06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나 손 쉽게 접할 수 있는 홈쇼핑.

뷰티 업계도 홈쇼핑에 진출하여, 엄청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접 방문하여 구매를 하였던 이전의 소비자들이 집에서 직접 쇼호스트들의 설명과 함께 구매를 결정하는 만큼, 제품의 경쟁력이 없이는 명함도 못 내밀어 본다는 것이 근래의 홈쇼핑 계의 뷰티 브랜드들이다.

그야말로 야생의 세계에서 완판이라는 성적을 낸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며, 실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일수록 인지도와 제품의 공신력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만큼 힘든 법.

원데이원 매거진에서는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운 홈쇼핑 계 뷰티 브랜드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브랜드들과 근래 가장 이슈가 되었던 안티에이징 등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들을 소개하였다.

닥터자르트는 소비자들에게 굉장히 낯익은 브랜드이다. 다만 홈쇼핑 계에서는 신규 런칭이 얼마 되지 않았었고, 완판까지 이루어 낸 이유가 굉장히 궁금하다.

닥터자르트 시카 선쉴드 크림 제품으로 톤업과 자외선 차단을 기반으로 여성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안티에이징까지 섭렵하며, 홈쇼핑 완판 행렬에 참여 하였다. 40대의 전유물과 같았던 안티에이징이 20대부터 준비해야하는 전 세대 관심의 키워드가 되며, 멀티 성능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더욱 많은 관심을 끌게 된 것.

앞서 설명한 톤업과 자외선 차단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린 제품으로 동종의 타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으나, 안티에이징 성능까지 갖춘 덕분에 별 따기 만큼 어려운 완판 행렬에 참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음은 리엔케이 컬러 크림으로 누구나 떠올릴만한 그 브랜드이다. 리엔케이 빛크림은 거듭된 리뉴얼을 통해 완성형 크림을 제작하였고, 빛크림 트리플 래디언스로 홈쇼핑 완판이라는 로열로더로 자리매김하였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살렸고, 기초 케어 제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기능과 윤광이라는 트렌드를 주도하게 끔 한 제품이다.

누적 판매량 54만 개의 스테디 셀러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

핑크 갈대 추출물과 바실러스 발효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피부를 생기있게 해준다는 입소문은 과연 허구가 아님을 증명하였다. 꾸준하게 사용하는 경우 광채 증가와 피부 탄력 증가 등 여성 구매자로 이루어진 홈쇼핑 뷰티 계에서 스테디 셀러로 장시간 왕좌에서 군림 가능했던 기능을 선보인다. 벌써 한걸음 다가온 가을과 겨울 건조한 바람에도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 시켜주는 제품으로써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리고 받을 제품이다.

안티에이징, 그리고 홈쇼핑 계 꾸준한 완판 브랜드. 조성아 물분크림.

벌써 시즌5를 맞이하며, 꾸준한 리뉴얼과 발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제품으로 앞서 소개한 제품들에 비해 메이크업 느낌이 강하다. 제품의 케이스도 쿠션 모양으로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브랜드라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이다. 아무래도 색조 메이크업의 대가가 제작한 제품인지 메이크업의 색채가 강할 수 있다고 느껴지지만, 피부에 닿았을 때 충분한 수분감과 안티에이징까지 절대 뒤쳐지지 않을 성능의 제품이다.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홈쇼핑 계에서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트렌트에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