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셀은 소비자가 마스크팩을 사용 후 즉각적인 피부 효과 효능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를 활용한 신개념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특허 출원 (특허출원 10 -2020 -0125845호 ) 함과 동시에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메디셀에서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인체가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1000마이크로 암페어 미만의 미세전류를 피부를 통해서 흐르게 하면 혈액순환 및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하기에 이를 마스크팩에 적용하여 신개념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개발하고 피부 임상 기관에서 20여 가지의 피부 임상 테스트를 통해서 안정성 및 효과 효능을 검증하고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 마스크팩의 이러한 기능은 미세전류를 통해서 유효성분이 피부를 통해서 흡수되기에 피부 속까지 고르게 분포하여 피부의 영양 공급은 물론 실질적인 미백, 주름개선 등 즉각적인 효과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또한 99.9%의 순은을 마스크팩 원단에 코팅하여 뷰티 디바이스 미세전류의 전도율을 높여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 유효성분 전달률을 극대화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lukas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