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과 이웃사회를 향한 봉사에 진심을 담다
환자들과 이웃사회를 향한 봉사에 진심을 담다
  • 장순배 기자
    장순배 기자
  • 승인 2020.10.05 12: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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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회복과 즐거움을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할 것입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다문화 가정, 새터민, 독거노인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들을 위한 무료 검진과 의술 활동을 펼쳐왔다. 베트남 태권도 선수단 무료 의료지원 사업은 물론, 호국보훈의 달 독립유공자 무료검진 실시, 여성 자궁무료검진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병원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도 강남베드로병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 병원에서 재직하고 있는 배팔면 이사는 환자들의 복지는 물론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담당하는 인물로 활약하고 있다.

봉사와 기부로 채워간 베드로병원에서의 10년

배팔면 이사는 병원생활을 한 지 33년가량이 되어 간다. 베드로병원에 온 지는 10년가량 되었다. 그는 베드로병원의 윤강준 원장과 가치관이 잘 맞았다고 전한다.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병원을 운영하기에 앞서, 이웃을 돕고 품는 데 주력했던 그 두 사람이었다.

배팔면 이사

배 이사는 베드로병원에 오기 전부터 사회봉사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다. 봉사활동은 물론 기부활동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 병원에 온 이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지만 그중에서도 폐광지 주민을 위해 진료봉사에 참여했던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로 남아있다. ‘실버건강드림’ 사업으로 명명된 당시 봉사활동은 지역주민에게 많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당시 배 이사는 베드로병원 의료팀이 진료했던 태백·삼척·정선지역 어르신을 위해 복지기금으 300만원을 병원을 대표해 전달하기도 했다. 당시 배 이사는 “노인·주민의 생활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뜻으로 복지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폐광지역에 의료봉사를 가보니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고민 끝에 작은 성금을 기탁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병원 내 다양한 환자들의 마음을 품다

배 이사는 병원 내에서도 환자들을 잘 보듬는 인물로 유명하다. 늘 환자들과 가깝게 지내왔던 그는 환자의 고통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이해하곤 한다. 한번은 환자들을 위해 환자 공연을 기획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출 뿐이다.

“원장님께서 환자분들을 위로하고 지역과 소통할 방법을 생각하던 중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기획뿐이죠. 때마침 김청 마술사께서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들이 잠시의 시간이지만 아주 즐거워하시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종종 병원의 환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 이사는 2015년 2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았다.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은 헌혈횟수 30이상의 헌혈자에게 수여되며 50회 이상시 금장 100회 이상시 대한적십자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다. 적십자헌혈유공장에 포함된 적십자기장은 각종 예복이나 제복 착용 시 좌측가슴에 패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그는 이러한 공로에 대해서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한다.

“헌혈이 무슨 대단합니까. 50번 채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과거에 갑상선 암수술을 했습니다. 암수술하면 헌혈을 못한다고 하니 그것이 안타깝지요. 앞으로는 봉사활동에 좀 더 치중하고 싶습니다.”

강남베드로병원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배 이사가 재직 중인 강남베드로병원 척수재활병동을 새로 건립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병동은 37병상으로, 베드로 척수플러스센터와 연계되어 척수장애인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료상담 프로그램, 휠체어 스킬 프로그램, 척수장애인 근력운동 프로그램, 일상체험 프로그램, 증강현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있다.

앞으로도 강남베드로병원은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모범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다. 배 이사 또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를 향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다.

한편 배 이사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ᆞᆞ모닝코리아뉴스・ᆞ옹기아트홀이 주최・ᆞ주관하는 <2020 제3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위원장 장순배)에서 글로벌보건복지의료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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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호 2020-10-06 07:33:02
봉사활동에 관심갖고 진행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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