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번호키 비밀번호 지금 바로 변경하세요
남양주경찰서, 번호키 비밀번호 지금 바로 변경하세요
  • 고성철 기자
    고성철 기자
  • 승인 2020.09.26 1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원룸단지·다세대주택 거주 시민 침입범죄 불안감 해소에 기여’
현관 비밀번호 변경하고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현관 비밀번호 변경하고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박종천)는 24일 다산동, 화도읍의 원룸단지 34개소를 범죄예방진단팀이 정밀진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진단은 여성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원룸단지 및 다세대주택 침입범죄 근절과 CPTED 개선으로 주거의 평온, 체감안전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범죄예방진단 결과, 빌라·다세대·원룸단지의 공동현관문 비밀번호가 누구나 알 수 있게 노출된 원룸단지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에 범죄예방진단팀은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동현관문·주거지 출입문의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노출된 비밀번호 제거, 공동현관문 상시 개방이 침입범죄에 미치는 영향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밀진단 진행한 범죄예방진단팀은 침입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취약가구(저층, 방범창 미설치)에 범죄예방 물품 수여 및 주거지 비밀번호를 간단한 4자리에서 복잡한 8자리로 변경을 권유하는 등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

박종천 남양주경찰서장은 다산동, 화도읍의 범죄예방진단에 멈추지 않고 단계적 계획을 세워 남양주시 전역을 꾸준히 점검해 범죄취약지역(사각지대)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