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4.15 선거 관련 의혹이 백악관에 브리핑 된 것으로 밝혀졌다.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22일 (미국 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워싱턴 시간으로 어제(9월 21일) 그랜트 뉴솀 정보분석관이 백악관에 들어가서 트럼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30여분 동안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실상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라면서 "지금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들이 워싱턴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현재 민경욱 대표는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정계의 유력 인사들을 만나 대한민국 4.15총선의 부정선거의혹을 전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