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계, 유기농닭 추석선물세트 출시 ‘건강한 먹거리 선물’ 온라인 주문 급증
올계, 유기농닭 추석선물세트 출시 ‘건강한 먹거리 선물’ 온라인 주문 급증
  • 김진선기자
    김진선기자
  • 승인 2020.09.22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제천 청정지역에서 100% 친환경으로 사육된 유기농 닭고기만 공급하는 올계

건강한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하는 올계가 최고급 품질의 유기농 닭고기를 사용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 한달 만에 온라인 주문량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유기농닭 올계, 추석선물세트 '건강한 먹거리선물'
유기농닭 올계, 추석선물세트 '건강한 먹거리선물'

올계 관계자는 "'추석선물세트은 냉동보관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출시 전부터 고객들로부터 주문예약이 들어올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간장닭갈비, 고추장닭갈비, 닭다리살꼬치, 닭껍질꼬치, 치킨스톡으로 구성된 5종 선물세트가 가장 주문이 많다"고 덧붙였다.

올계가 국내최초로 선보인 유기농닭 양념육인 간장 닭갈비는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닭과 유기농 양념으로만 만들어서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올계 유기농닭 양념육이다.

특히 기존 인기 닭고기 가공식품이 대부분 저가형 일반육 인 것과 달리 충북 제천 청정지역에서 100% 친환경으로 사육된 유기농 닭고기만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HACCP, 유기축산물 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 친환경취급자 인증, 충북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ISO9001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올계 농업회사법인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자이며 사회적기업으로서 농축산의 고부가가치화를 마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며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윤리적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주력 사업으로는 유기농닭 사육, 식품가공 연구 & 개발을 하여 전국적으로 맛있고 신선한 유기농닭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기농닭 전문 브랜드로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수출 주문상담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농산물 수출 품목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유기농닭 올계는 항생제 없이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사육되는 유기농닭으로서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프리미엄 닭고기로서 활발한 운동량으로 지방은 더 적고 육질은 쫄깃하고 맛이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주문과 배송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온라인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꾸준히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었던 이유로 신제품 출시 전 안정성 검사와 품질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출시가 가능하고 실제 생산과정을 고객들에게 공개한 것이 매우 컸다.”, “모든 제품이 식품 전용 창고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출시 후 위생적으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기농닭 올계의 추석선물세트 상품 이외에도 유기농 닭고기, 유기농 자연방사 유정란, 유기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들은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추석선물세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제품 구입은 올계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