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도 부담스러워하는 '文파(빠)', 알고보니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 세력
與지도부도 부담스러워하는 '文파(빠)', 알고보니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 세력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9.21 23:4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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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현 정권이 어떠한 실책을 해도 무조건 옹호하며, 반대되는 세력을 마녀사냥 해 온 문파(또는 문빠)가 결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소수의 여론 조작세력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빠' 혹은 ‘문파’로 불리는 문 대통령 극렬 지지층은 초기 온라인 팬클럽으로 시작하여 최근 클리앙(www.clien.net)이나 루리웹(www.ruliweb.com) ,딴지일보 같은 극좌성향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인당 온라인 댓글과 SNS 포스팅을 하루 평균 80개 정도 하는 집단으로, 그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문파가 주동한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 운동 역시 문파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사타파TV'에서 제안돼 빠른 속도로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동세력이 제안을 하면 극좌 성향 또는 친문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해시태크를 직접 SNS에 올린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세월호 희생자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세력이 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 직전과 직후에 결집한 이들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은 지지자들이 못 지켰기 때문”이라는 인식과 함께 "문재인은 꼭 지킨다." 라는 정서가 깔려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 문파는 자신을 ‘달(Moon)빛기사단’이나 ‘문(文)꿀오소리’로 지칭하며 "정부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적으로 규정하고 그냥 놔두지 않는다." 라는 폭력성을 드러낸다.

온라인에 흩어져 있다 보니, 문파(문빠)의 인적 구성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지난해 1월 국회 의원회관에 1200여 명이 모인 ‘문파 라이브 에이드’ 행사 참석한 한 권리당원은 “연령대는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했으며, 40~50대 여성 비율이 높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 정권의 거듭된 실정이 부각되고, 각계에서 극성스런 문재인 정권 지지자들을 일컬어 '홍위병' '대깨문' 등으로 조롱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실제 문파의 활동은 다소 위축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보면 지지세력이 많은 것 처럼 보여도, 1인당 활동양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 문파 전체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맘카페를 중심으로 퍼져 있는 한글 사용이 가능한 조선족과 중국계 댓글부대를 제외하면 그 숫자는 더 줄어든다는 평가다.   

복수의 온라인 미디어 전문가에 따르면, 실제로 딴지일보 등 극성 문재인 지지층이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는 게시물 숫자에 비해 회원 숫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최근 이들이 기획했던 #우리가 추미애다 라는 온라인 해시태그달기 운동의 경우, 고작 48명이 원작성이였으며, 이를 총 175명이 자신의 SNS에 달았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평균 구독자가 2672명임을 감안하면 SNS상 노출 숫자는 46만명 정도가 된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별로 많지 않은 숫자이다. 

"이들 문파 또는 문빠 (문파오소리 등 다 포함)이 하는 방식 그대로 야권에서 도입해서 SNS 마케팅에 조금만 신경쓰면 온라인 세력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정도" 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문파(빠)를 분석한 이들의 의견중에 특이할 만한 점은 "문파(빠)들은 이성적인 판단이나 합리적인 의심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점이다. 오로지 어떤 사안이 '문재인에게 이로우냐 불리하냐' 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적쟎이 골치아픈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온라인 전문가들은, 문빠 세력을 구성하는 지분을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대표 이종원)'라는 이름으로 조국 수호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 김어준 처럼 가짜뉴스 생성과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선동 프레임을 만들어 선동하고 또 바로 선동되는 부류,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중국계 (조선족 또는 중국인 유학생)로서 지역 맘카페에서 여론 조작을 하는 세력, 세월호를 이용한 감성 선동에 속아서 스스로 지각능력을 상실한 30-40대 일반인 등으로 보고있다. 

추미애 살리기 같은 경우에는 기획자인 개싸움 운동본부의 선동자가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hashtag) 달기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곧바로 스피커 역할을 맡고 있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에서 증폭시켜주게 된다. 이를 각 지역 맘카페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퍼나르고, 뉴스 기사 댓글에서 반복 붙여넣기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트위터 분석 사이트 트윗바인더(tweetbinder)를 이용해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 1주일 치(10~17일)를 분석한 결과, 이 해시태그가 도달한 이용자(potential reach)는 최대 46만7768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이를 직접 적은 사람(original contributors)은 48명에 불과했다고 폭로했다. 소수가 단기에 여러 건을 올리고 공유하면서, 야당과 검찰·언론에 대한 불신이 깊은 문파 여론을 움직였단 것으로 문파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분석이다.

온갖 비정상적인 방법과 꼼수로 온라인 여론을 주도해 왔던 이들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선동당한 다수를 제외하면 골수 문파(빠)의 숫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는 평이다. 실제로 최근 네이버 등의 뉴스기사 댓글에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댓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우파성향 커뮤니티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세력의 농간에 더이상 대한민국의 온라인 여론이 좌지우지 되지 않고 있어 다행" 이라면서 "이성이 마비된 집단과는 더 교활한 방식으로 싸우면 된다."라는 주장도 나온다.  

최근 문파(빠)의 거품이 걷히면서, 이해찬, 이재명 등 고위층을 포함한 민주당 주요 인사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 억지춘향으로 불려나와 눈치를 보는 행태가 조금씩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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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9-25 13:38:48
이기자 기자맞나 의심이.....답답하다.....진심으로
2020-09-24 18:13:54
기자정신 살아있는 기사 매번 열독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의를 위하여 2020-09-24 10:39:41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다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펫북에서도 말이 험한 30~40대 추정 여인 펫북봤더니 딴지일보라는 신문(처음봤음)에 추미애 집앞에서 시위하는 분으로 주민분이 피해본다는데 그 집초등아들이 아저씨 일베에요? 물어서 우파다 했다면서 추미애 욕하길래 마스크나 끼고 하세요~피해주지말고 했는데 댓글이 칭찬일색~뉘집아들인지 어른보다 낫다느니 하며 우파=개독=일베 같은 말이라느니 아무튼 글들이 정신병자 수준의 댓글이더군요
저런 곳에 제가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진심 정신이상자들 같아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여성분 글들도 전부 여당 지지 야당 폄하글들이 가득ㅜㅜ
일반인 같아보이진 않았어요
애들이 아직 어린것같던데 애들 사진 하나없고 전부다 정치글들로 가득
하이손 2020-09-24 09:06:27
김어준 가짜뉴스 정말 최악
kang 2020-09-22 17:39:21
진짜 돌대가리 인정 인가?
자신들이 지지하는 자가 자기중심의 법으로 국민을 나누고 있는데도 저리 미친짓 하다니, 정신차려 너희들은 절대 저들의 기득권 안으로 못들어가 ~
이용당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경제위기에서 살아남을 궁리나 해라.
별을쏘다 2020-09-22 13:04:41
임기말 레임덕이 다가오니 문빠 화력도 집권 초창기보다 많이 줄은건 사실인 듯..최소한의 인간지능이라도 지녔다면 도대체 뭘보고 지지하겠냐 아직도 문빠를 자처한다면 비열하거나 멍청하거나..전국민의 70%가 애용한다는 포털의 뉴스와 여론을 결국 핵심세력 48명이 46만명을 움직이며 조종한거네~네이버나 다음 포털의 사회적 여론형성 중요도에 비해 너무 허무한 숫자다 48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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