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코로나19 검사 조절하지 않는다…국민의힘, 전광훈 주장 따라하면 그들과 같아져"
한정애, "코로나19 검사 조절하지 않는다…국민의힘, 전광훈 주장 따라하면 그들과 같아져"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20.09.19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스투데이=장인수기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9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국민의힘 일각의 주장처럼 진단 검사 수를 줄이거나 늘리는 방식으로 확진자 수를 조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근거라도 제시하면서 주장을 해야지, 그냥 막 던지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또, 한 의장은 "전광훈 씨나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그들과 같아진다"며 "진심 걱정으로 드리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이 신속진단키트 도입을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실제 환자의 40%를 놓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등 전문가들의 입장"이라고 반박했다.

[출처=한정애 페이스북 캡처]
[출처=한정애 페이스북 캡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