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투표지분류기는 통신장치?"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투표지분류기는 통신장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9.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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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9-18 07:33:18 (110.70.***.***)
검찰 수사나 국회 국정조사가 개시되면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고 시연회 때 허위로 시연한 사실을 감추기위해

LG전자 측에

무선통신장치가 있는 13Z980-BA5SL 모델이 아니라 중앙선관위 주장대로 무선랜카드가 없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별도의, 가상의 모델인 13Z980-BA55L 모델이 마치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만들어달라고

강요한 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의 취재에 응하는 중앙선관위 공무원의 태도로 볼 때

중국 공산당과 함께 4•15 총선 개표조작이라는 세기적 선거범죄를 아무렇지도않게 저지를 정도면 사후에 자신들의 선거범죄에 감추기위해 가상의 모델을 있는 것처럼 만들려는 시도도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 법한데

LG가 황당해하며 거절했을 듯.
진실의빛 2020-09-17 20:23:48 (125.142.***.***)
인세영 기자님~ 진실의 415조작 기사를 다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후속기사 또 부탁드려용
한판뒤집기 2020-09-17 15:20:25 (106.102.***.***)
"설마 걸리겠어? 그렇다고해도 국민들이 그걸 믿겠어? 얼마간 지들끼리 떠들다 말겠지 끝까지 집요하게 파고들겠어?" 이게 바로 부정선거 주동자들과 동조자들의 마음이었겠지 이렇게 하나하나 증거가 낱낱이 드러나고 이정도로 파헤쳐질 거라곤 전혀 예상 못했을거다.한 국가의 부정선거는 그 나라의 국운을 좌지우지한다.여기서 관련자들 공범들 마지막 한명까지 찾아내 단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원래 집단범죄가 무서운게 서로 그 죄의 무게를 나눠갖기때문에 죄의식이 단독범보다 훨씬 약하다고한다.그래서 이번 부정선거 공범들이 철저히 침묵하고 있는거다.그걸 역으로 말하자면 누군가 한명 아니면 어느 집단에서 양심고백 내지는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범한다면, 그들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만큼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거다
자유민 2020-09-17 14:16:04 (61.74.***.***)
진실을 기사로 내보내는건 파이낸스투데이밖에 없네요. 제발 밝혀지길 바랍니다.
민주주의수호 2020-09-17 12:41:44 (183.98.***.***)
"온라인 집회 합시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집회는 명분이 없고, 오히려 반감과 책임 문제만 생깁니다. 현명한 방법은 온라인 집회입니다. 그러면 집회를 막을 명분도 사라집니다.
미란 2020-09-17 11:30:37 (223.62.***.***)
실수가 몇백개가 아니라 관외투표함도 100만건이 넘음. 실수?????????
선민 2020-09-17 10:40:45 (175.194.***.***)
거짓과 조작과 내로남불 사기치는거 말고는 잘 하는게 없는 문죄인 탄핵과 가짜의원들 처벌만이 이 나라를 구하는 길 입니다. 독감보다 못한 코로나를 무기로 국민탄압, 종교탄압, 시장경제탄압등 국민을 경제파탄의 사지로 몰고있다.................
진실은 승리 2020-09-17 04:01:21 (220.75.***.***)
선거 부정이 언론에 안 나오는 이유는 엘지는 언론을 철처히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김광수 2020-09-17 03:41:12 (112.154.***.***)
파이낸스투데이가 잘돼야 나라가 삽니다
Ezra 2020-09-17 00:13:13 (75.102.***.***)
실수라고 주장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요? 실수라 치더라도 선거 부실은 당연히 확실한거고 동시에 부정선거 의혹은 커질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저는 부정선거를 거의 확신하지만 적어도 부정선거 의혹은 정확히 검증해야 하는데 아직도 재검표 재판기일도 정해지지.않았다면서요? 선거 관련 정보는 국민에게 적고, 선관위와 정부에 많지요 이렇게 정보 비대칭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이미 많은 거짓말 또는 실수를 찾아냈지요. 전부 공개하시고 국민이 추천하는 전문가 등을 통해 검증하세요. 아니면 국제조사단을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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