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은 경기 불황임에도 꾸준히 지점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배달창업 등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가운데 위험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천년설렁탕’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천년설렁탕은 업계 최초로 투자원금 보장 제도와 매출 보장 제도를 시행한다. 투자원금 보장 제도는 24개월 동안 투자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잔존가치를 계산하여 차액을 보장하는 제도이며, 매출 보장 제도는 오픈 후 6개월 이내 목표 매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남은 기간 동안 로열티를 받지 않는 제도다.

이로 인해 투자원금 회수와 일정 수준 매출이 보장되므로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 천년설렁탕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1금융권 업무 제휴를 통한 창업비 대출 진행까지 가능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더욱 덜어주고 있다.

천년설렁탕은 뿐만 아니라 원팩 시스템으로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결제 시스템, 매장 셀프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원가율을 낮추고 마진율을 높여 보다 쉽게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혼밥 시대에 맞는 소규모 테이블 구성과 주류를 제외한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을 높이고, 홀과 배달, 포장 3가지 방법으로 판매가 가능하여 더욱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배달의 경우 숍인숍 입점으로 4계절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거둘 수 있다.

이와 같은 천년설렁탕의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은 라이또에프앤씨의 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에서 나온다. 라이또에프앤씨는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이미 3개 브랜드와 4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한편,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계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천년설렁탕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년설렁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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