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항체형성 발표에 "정은경 못 믿겠다"
코로나 항체형성 발표에 "정은경 못 믿겠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9.15 23: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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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40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항체 검사에서 단 1명만 항체. "이걸 믿으라고?"

일반국민 1천440명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단 1명만 항체가 확인됐다는 정부의 발표가 나온가운데,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15일 방역당국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항체보유율이 불과 0.07%라는 것은 괴질 봉쇄 같은 기존 방역방식을 합리화하는 결과로 믿기 어렵다" 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발표는 최근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 비중이 4분의 1에 이른다는 질병관리청의 발표와도 맞지 않는 엉터리라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 발표를 지난 12일에서 갑자기 2일 후로 연기하기도 하여 불필요한 의심을 사기도 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검사 수에 대한 언급 없이 확진자 수만 발표하는 행태와 관련해서 "필요할 때 검사를 늘려 공포를 조장한다는 의심이, 정부가 방역을 다른 목적에 이용한다는 의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도 이번 항체 검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서 "투명하지 않은 정보공개로 국민들의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정치방역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며 정부의 코로나 정치와 방역정치쇼를 비판했다.

검사자 숫자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을 뿐더러, 어떤 대상을 우선적으로 검사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정 집단을 집중적으로 다량으로 검사를 하게 되면, 당연히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게 되며, 이를 발표 하면서 해당 집단을 이지매 하는 식의 정치방역도 이루어진다고 시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자초한 것은 질병관리청 (청장 정은경)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질병관리청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교회 등 특정 집단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퍼졌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지하철이나 카페 등 밀집된 공간의 방역에 신경을 쓰지 않아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퍼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와 관련해서 모든 산업을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 등을 시행하는데, 정작 사망자 숫자는 거의 나오지 않는 것도 의혹의 대상이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나타난 수치를 보면 코로나의 치명률이 감기만도 못하다는 것인데, 정부가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하면서 반정부 이슈를 감추려 하는게 아닌가?"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발표를 보면 항체생성률이 0.1%도 안된다는 것인데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 항체 생성이 안되는 이유가 뭐냐? 이걸 믿으라고 발표한 것이냐? " 라면서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정상적인 발표를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코로나 검사자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는지를 묻는 본지의 질문에  질병관리청은 2주가 넘도록 답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 현직 의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비난 잘 안 하는데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밖에 더 있냐"며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 마스크 중국 수출을 막았어? 여행 상품권을 막았어? 임시공휴일을 막았어?"라고 비판하면서 "(머리)염색 안 한 것과 브리핑한 것 가지고 K방역 영웅(평가는) 민망하다"면서 "코로나 검사율도 인구 대비 세계 100번째 안에도 못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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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2020-09-17 01:43:17
워낙 조작 사기에 능한 정권이라 코로나로 무슨 수작을 벌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오늘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가 국힘당이 제기한 검사수 대비 확진자수 확진율이 의미없는 거고, 질본이 검사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던데 완전 어이없었다. 그걸 팩트체크라며 여론호도하고 있던데 결국 그 여자말은 십만명을 검사하든 만명을 검사하든 확진자수가 비슷할 거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검사건수 대비 확진율은 의미없고 확진자수 증감만이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던데, 결국 정부와 정은경의 충견이 새롭게 탄생한 꼴이다
김소영 2020-09-16 16:03:25
정은경은 처음부터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정씨가 국민건강을 신경썼다면 처음부터 우한을 막거나 아니면 8월초 세계에서 처음으로 앞장서 우한을 다시 받지 않았겠죠. 하는 일은 오로지 쇼쇼쇼... 심장이 찔린 환자옆에서 손바닥에 묻은 피만 닦아주면서 밤세워 있는겪이죠. 확진자 수는 발표하면서 검사자 수는 발표 안하는 위선자집단. 토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