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홍보원에서 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인사동 문화체험
서울문화홍보원에서는 새마을금고와 함게 서울시 지원과 종로구의 승인을 받아서 인사동 북 인사마당에서 서울시민과 국내외 외국인, 청소년 다문화 인들과 함께하는 한국전통혼례 & 체험장을 열었다.
대한민국 관광의 1번지인 종로구 인사동에서 작년에 좋은 반응에 힘입어 금년에는 횟수를 늘려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혼례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문화체험을 상시 진행하게 된다.
혼례란 인간이 태어나 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일로서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가장 큰 축제인 것이다.
이곳 서울의 명소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청소년에게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한국의 전통혼례문화를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정책을 철저히 지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서 혼례 비용의 일체를 지원하여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 새마을금고 박차훈 대표는 서울문화홍보원과 더불어 앞장서기로 했다.
혼례 예약은 서울문화홍보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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