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영 쉐프의 22년 정통 갈비의 맛을 담고 있는‘도도갈비’가 론칭되어 소비자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도도갈비는 고객들에게 고기명가의 도리를 철저히 지켜가겠다는 브랜드 철학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이다.
‘도도갈비’는 고객이 최고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맛의 도리, 최고의 재료로만 고객을 만난다는 재료의 도리, 최고의 레시피를 개발해 나가는 고기명가의 브랜드 도리를 지키는 철학을 가진 전문갈비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한다는 구상이다.
또한‘도도갈비’는 코로나 확산으로 외식을 꺼리거나 회식등의 자리가 없어져가는 시기인 요즘 외식문화의 변화에 맞게 가정에서도 맛있는 정통 갈비집의 고급갈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쉐프가 고기 굽는 방법도 제공하는 등 최고의 고기 맛을 소비자가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도갈비’는 조리법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는데,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었을때는 촉촉한 양념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야외 숯불에서 구었을 때는 숯불향 베인 감칠맛 나는 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리법에 대한 세심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한편‘도도갈비’의 안혜성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 착한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갈비 본연의 맛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4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는‘도도갈비’는 돼지양념구이와 소꽃살양념구이가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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