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베인(CyberVein)과 닉스(NiX), 새로운 시장개척 위한 전략적 제휴
사이버베인(CyberVein)과 닉스(NiX), 새로운 시장개척 위한 전략적 제휴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8.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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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Ding 한국 사이버베인 대표와 김유주 닉스 대표

지난 27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에서 사이버베인(CyberVein)과 닉스(NiX)는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가졌다.

이날 Grace Ding 한국 사이버베인 대표는 김유주 닉스 대표를 만나 양사의 우호적이며 튼튼한 비즈니스 관계를 약속했다. 

사이버베인(CyberVein)은 블록체인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2017년 싱가포르 CV 기술 재단(Singapore CV Technology Foundation)에 의해 설립되었다. 

중앙화된 저장소 공급자가 없이도 기업들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storage)하고, 효율적으로 관리(management)하며, 나아가 수익화(monetization)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빅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사이버베인의 기술개발팀이 직접 개발한 PISR(private, interlink, secure, robust)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각자의 서비스 혹은 비즈니스 모델에 맞추어 데이터를 활용힐 수 있으며, 사이버베인은 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켜 빅데이터를 수익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장에 던지고 있다. 

사이버베인이 내놓은 시스템은 ‘스마트 시티’같은 첨단 도시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센서화 된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의 효율적 구동을 지원해 줄 수 있다. 또한 정보거래에 있어 안정성을 공유하며, 머신러닝을 통해 ‘정보’를 자산화 시킬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로 사이버베인은 중국의 ‘스마트 시티' 데이터 수집, 관리, 보안 관련 국책사업에 참여하여 많은 수주기록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닉스는 최초로 ‘코인몬스터’라는 AR기반게임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을 선보인 회사로 많은 컨퍼런스와 행사에 초청되어 자사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호평 받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보물찾기’라는 이름으로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상품. 쿠폰 등을 AR게임으로 획득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 보였다. 

또한 e스포츠 사업으로도 확장,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자드사의 인기게임 ‘오버워치’ e스포츠구단도 소유, 운영한 경험이 있어 e스포츠 분야에 대한 높은 식견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e스포츠 경기 결과 공시나 콘텐츠 공유 및 굿즈(GOODS) 판매로의 영역을 확대하려고 한다. 2019년에는 e스포츠 의류(굿즈) 판매를 위한 신규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번 MOU를 통해 사이버베인의 선진화된 빅데이터 수집,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자사의 제품에 대한 시장분석을 맡길 계획이다. 머신러닝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앞으로 영업정책과 경영방향을 세우는데 기본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김유주 대표는 사이버베인을 통해 자사의 굿즈와 게임 및 수익 모델 서비스를 중국시장에 진출시키는 교두보 및 핵심 파트너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Grace Ding 사이버베인 한국 대표는 닉스에게 블록체인 빅터이터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방면의 투자를 통해 한국에 진출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이버베인은 현재 ‘Qianhai Huichao Investment(사모펀드전문투자기관)’, ‘Ace Capital(기술개발투자전문회사)’, ‘CollinStar Capital(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 투자 라이센스를 보유한 호주 내 유일 벤처 캐피탈 회사)’, ‘Block Capital(디지털 화폐 자산 분야 투자전문회사)’ 와 자본협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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