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에도 '민주화운동(운동권) 전형' 비난 폭주
약대에도 '민주화운동(운동권) 전형' 비난 폭주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8.27 12:0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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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불공정으로 사회분열" 맘카페 중심으로 비판 여론 거세

공공의대 설립 방안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는 물론 약대에도 '민주화 운동 전형'이라는 생소한 입학 전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약대에 입학할 때,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이면 본인 또는 자녀에게 입학 특혜를 주곘다고 아예 정원을 따로 배정해 놓은 것이다. 

최근 시도지사가 공공의대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보건복지부의 계획과 함께 시민단체가 의대 입학생을 추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밝혀지면서 , 시민들의 분노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약대에도 이런 불공정 전형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맘카페 등 여성 위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부의 정책을 성토하는 글이 도배가 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입시 비리 의혹, 윤미향 민주당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사태 등으로 생긴 사회 전반의 공정성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8년 발표한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장학제도를 통해 취약지 등 근무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이 장학생을 시도지사 추천에 의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 점이 공정성 문제로 번진 것이다.

특히 의대생을 뽑는데 시민단체의 추천이나 시도지사가 개입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운동권 전형'이라면서 정부가 운동권 자녀들이 의대에 입학하는 길을 열어주려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맘카페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80년대 운동권 세대가 정권을 잡고 있는 마당에, 운동권 자녀들에게 각종 특혜를 주려고 하는 이런 정책들은 폐기되어야 한다. 공정하지도 않고 상식선에서 말도 안된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의 평등권을 박탈하는 정책이며, 정의로운 사회와는 동떨어진 발상이다." 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서울시내 4년제 대학교의 2022년 입학전형 설명서를 보면 의대와 약대에 민주화운동관련자 및 자녀에 대한 특별 우대 전형이 따로 있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대와 약대에 성적이 우수하고 경쟁력이 있는 인재를 뽑지 않고, 민주화 운동권의 자녀라고 특혜를 준다는 것은 해도 너무한다는 지적이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의대에 이은 약대에 이미 불공정한 입학 요강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정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심상치 않다. 

또한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등 일부 사립대의 경우에도 모든 학과는 아니지만, 학과에 따라서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의 자녀가 특혜를 받아 입학 할 수 있도록 해놓은 규정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후보 학생 추천은 전문가·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중립적인 시·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동 위원회과 정부 제시 심사기준 등을 토대로 시·도에 배정된 인원의 2~3배 수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선발하여 추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오히려 더 큰 반발과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윤미향 민주당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사태 등으로 시민단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시민단체는 어떻게 믿느냐’는 주장도 나온다.

야권을 비롯하여 온라인 상에서 공정하지 못한 의대, 약대에 대한 입학전형을 성토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내부적으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공공의대 장학생 선발이 ‘시·도지사나 시민단체 추천위원회’을 통해 이뤄진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발표가 최근 논란을 빚자 “쓸데 없는 오해를 불렀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2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 위원회가 무엇을 추천하고, 그 과정에서 시도는 무슨 역할을 하는 건지 알기 어렵다."라면서 “학생 선발과 관련, 외부의 추천 (시민단체)이 왜 필요한지도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김성주 민주당 의원도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지부가 카드 뉴스로 해명을 했는데 이 내용이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을 질책했다.

한편 정부가 민주화 운동이라 일컫는 소위 '운동권'과 특정 지역 출신에 대한 특혜는 알게 모르게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8.15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특정 교회 교인을 포함한 참여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종용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바로 인근 종각에서 펼쳐진 민주노총의 집회에 대해서는 감염 위험이 적었다면서 우선검사대상자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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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2020-11-08 11:11:49
대모했던 문재인대통령 자식들 전형이네
국민들을 위한 법인데 어찌 국민들에겐 알리지 않고
응큼한 .. 민주화에 앞장선 사람에 대한 보상은
모를까 자식이 열사?
진짜 문재앙 비리다
단군할배 2020-10-07 08:17:07
나는 ㅅ1발새ㄲ1들아 고조선 단군할배의 후예다 ㅅ1발 개새ㄲ1들아 나는 너희의 시초이니 특별전형 만들어서 꼽아줘 개새ㄲ1들아
도롱 2020-09-01 19:14:47
이런전형이있었다니...무관심속에서 불평등이 난무하고있었네요
도루묵 2020-09-01 17:39:46
와.. 민주화운동관련자 및 자녀에게 특혜 주는게 기회균등인가요??
민호 2020-08-31 09:24:01
최진희/ 기사본문에 연세대 의대 약대란 말은 없잖아.."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일부 사립대의 경우도 모든 학과는 아니지만, 일부 학과에 따라서 민주화운동 자녀가 특혜로 입학할 수 있는 전형이 있다" 라고 돼있는데...근데 서울 4년제 대학 의대 약대에 민주화 특별전형이 있다고했으니 연세대도 포함될 오해의 소지는 있다고 본다.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니 좀 더 세심한 표현이 필요할 듯...
박그네 2020-08-30 21:17:41
가짜 뉴스 그만 좀 올려라...최소한의 사실 확인은 하고 기사를 써야 믿어주지...뒷감당 할수 있겠니?
최진희 2020-08-30 15:40:47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847

--》 연세대 입장

https://www.yonsei.ac.kr/sc/intro/pressrel_exp.jsp?mode=view&article_no=188446

2022학년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기회균형(Ⅱ) 전형에 속하며 의대, 치대, 약대는 기회균형(Ⅰ) 전형에서만 선발하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대와 약대 학생 선발에 있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위한 전형이 있다는 보도는 잘못되었기에 정정 요청합니다.
조정화 2020-08-30 10:40:27
이게 다 부정선거람 연결된걸 국민들이 잘 모르네요.이런 법안들을 국민들 눈치 안보고 만드는 이유가 뮐까요? 선거조작하면되니까요.

4.15끝난지 가 언젠데 아직도 재검표 안하고 100군데넘는 무효소송도 기일도 안잡혔잖아요. 무시하면 끝인가봐요.

선관위 해명 보셨나요? 그거보면 국민들이 부정선거 확신할텐데.ㅜㅜ

얼마전 열린 KCPAC 유트브 방송보니 미국선 4.15 부정선거 확신하던데 기사한줄 안나오네요 .

메이저 언론에 안나오면 국민들은 몰라요.이래서 개.돼지라하나 봅니다.



이시대의 민족 정론지 ,파이낸스투데이 감사합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8-29 11:22:26
공부 않고 명문대 가려고 대입수시 확대,
공부 않고 법조인 되려고 사법시험 폐지,
공부 않고 의사 되려고 공공의대 설치,
공부 않고 약사 되려고 운동권 전형,
나라 망치고 집권 연장하려고 4•15 개표조작!

노력은 하기 싫고, 간판은 따고 싶은
모순좌파 정치꾼들의 대한민국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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