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다양한 컬러를 접하고 살아가고 있다. 자연의 컬러, 산업디자인에서도 컬러가 중요하다 말한다 지금 코로나19 위기도 색채로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세계색채 예술심리학교 한금실 대표가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에서 인터뷰진행했다. 세계색체 예술심리학교는 색채로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치유하고 코칭해주는 학교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좋은 에너지를 주는 컬러, 약한 부분을 강화시켜주는 컬러 등 컬러의 세계는 상당히 넓다고 한금실 대표는 설명했다.
한금실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불안한 심리를 치유하는 데는 그린과 블루가 도움이 되는데, 산과 하늘의 컬러가 심리의 안정감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와 “우울감을 극복하는 데는 노란색, 레드오렌지, 터키석 컬러 등이 도움이 되고 식품은 그린 컬러와 오렌지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레드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면의 열정이 많고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집념이 강하다.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다.
컬러의 다양한 활용으로 직업별 컬러, 실내 인테리어 컬러, 패션 컬러 등 다양하게 유튜브 방송에서 매월 네번째주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 코너]에서 컬러 이야기를 무료로 상담 해줄 예정이다.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 색채로 운명 알아보기 색체심리 전문가 한금실 편은 파이낸스투데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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