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집회는 코로나 안걸려?" 정부와 언론서 일절 언급 없어
"민주노총 집회는 코로나 안걸려?" 정부와 언론서 일절 언급 없어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8.20 08:5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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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화문 인근에서 펼쳐진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광화문 바로 인근의 종각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8월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던 기독교 단체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가 빈번하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민주노총 집회에 대해서는 정부 (질병관리본부)가 일절 함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치적으로 좌파 우파 가려가면서 감염시키는 것 같아 웃긴다."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언론에서는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하는 광화문의 우파 시민단체와 기독교 단체의 집회와 관련해서는 마치 코로나 집단 감염의 원흉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각, 바로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집회와 관련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는 것이다. 

분명 민주노총의 집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종각을 가득 메우고, 길거리에 길게 늘어서 있었으며, 심지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민주노총 집회 이외에도 4.15총선이 최악의 부정선거라면서 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블랙시위대에 관련한 보도 역시 일절 금지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전직 언론사 출신으로 홍보대행사 대표를 맡고 있는 A씨는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는 블랙시위대는 어떤 식으로든 언론에 노출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모양" 이라면서 "언론사들도 정부의 눈치를 보고 부정선거관련 집회 보도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블랙시위대는 코로나와 상관없이 집회를 열어도 괜찮은 모양이다." 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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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2020-08-26 13:53:43
좀살자//정말 너같은 건 답도 없다 댓글 가관이네 규명이고 나발이고 안모이면 이런일 없었다고?집회한 사람들은 자식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하지않냐고?검사할 사람이 없는게 누구탓인데?의사들과 싸우는게 지금 국민들이냐?게다가 이미 7월말 8월초에 감염자 폭증해 최근에 확진자가 쏟아지는 거고,시위자들 아니라도 50만명의 영화쿠폰 외식쿠폰 쏟아내고 해운대 수십만인파 스포츠인파 지하철인파 클럽 술집 카페 등,이미 정책과 방역실패 느슨해진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확진자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는데 그 모든걸 시위 탓하다니..누구는 더위와 코로나 위험을 무릅쓰고 나라를 위해 고군분투하는데,누구는 손가락과 주둥이로 정부 옹호와 반정부시위자 마녀사냥에 미쳐있네.겨우 하루 전 확진자 좀 늘어났다고 모든 집회를 취소했어야 하나?
좀살자 2020-08-25 22:44:37
검사할사람이 없다
규명이고나발이고 안모이면 이런일없잖아
모여서 코로나 퍼트려놓고 뮈가그리 잘했다고 이러고있냐
집회 하시는분들
당신 자식들한테 미안하지않나요?
주변분들한테 미안하지않아요?
x팔리게살지맙시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8-21 07:07:01
종각 민주노총 8•15 노동자대회나 을지로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집회에는 안 나타나고,

광화문 문재인 탄핵 집회에만 나타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당일투표에선 안 나타나고,

사전투표 수도권 등 격전지 전 선거구에서만 나타나는 통합당에 평균20% 앞서는 민주당 몰표현상.

바이러스든 몰표든 시•공간을 안가리고 정부여당에 유리하게 선별적으로 나타나는 점에서 닮은꼴.

니편 광화문 집회 참석자만 말고
내편 종각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도

코로나 바이러스 전수검사 행정명령 내리시죠?
허얼 2020-08-21 05:35:21
지들 불리한 이슈에는 철저히 주둥이 처닫는 문정권!! 정말이지 민경욱이 집회 참가했다는 기사는 봤지만 부정선거 시위라는 언급은 어느 언론도 없었다 물론 민노총 언급도...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이 정권의 하수인 수족으로 변질돼 있는지 그 참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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