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맞으면서도 자리 지켜..."법원은 재검표 왜 안하나 " 항의
지난 8월15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 을지로 및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를 내고있다.
"부정선거 진실규명", "나라가 니꺼냐?" "천멸중공" "문재인 탄핵" "부정선거 사형" 등 다양한 구호들이 등장했다.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중앙선관위에 대한 고소와 고발이 제기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법원에서는 재검표 명령을 내려주지 않고 있어 갖가지 의혹은 잦아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4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법원의 재검표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법원에서는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검표 명령등 사법적 절차를 밟아주지 않고 있어, 향후 큰 논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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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폭우•폭염에도 한결같이 잃어버린 표를 찾아 거리로 나오는 유권자들이 재검표 실시를 외치는데도,
무려 넉 달 동안 직권 위에 잠자고 있는 대법원장 이하 대법관들이 앞으로도 계속 직무를 유기하면
결국 국민저항 끝에 치뤄질 재선거로 구성될 국회의 제1호 의결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탄핵소추 의결임을 명심하고
대법원은 후진국형 선거범죄가 후진국형 유혈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지금 당장 전면 재검표를 실시해서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4•15 총선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혀
거리로 나오는 학생•시민들이 별 탈 없이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 학업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