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동작구 빌라 공사현장 석축 붕괴…인명피해 없어
폭우에 동작구 빌라 공사현장 석축 붕괴…인명피해 없어
  • 전성철 기자
    전성철 기자
  • 승인 2020.08.06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전 6시 50분께 서울 동작구의 빌라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석축이 집중호우로 붕괴했다.

소방과 동작구청에 따르면 석축이 무너지면서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2대가 파손됐고 공사장 인근 도로 상단부가 일부 함몰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동작구청은 사고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무너진 석축을 제거하고 추가 붕괴 예방을 위해 빗물 차단 방수포와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며 "가스 사고 예방 차원에서 도시가스 차단 작업도 함께 하는 데 비 때문에 복구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